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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오디오퀘스트 드래곤 플라이 코발트 USB DAC 음향기기 액세서리] 상품평 …
- 2021.02.21 [오디오퀘스트 드래곤 플라이 코발트 USB DAC 음향기기 액세서리] 상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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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1 스마트 폰 Dac 추천 Quick Answer – MAX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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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마트 폰 dac 추천
- Author: Producer 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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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6.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0HPyKGmu4U
DAC 후기 인기상품순 모음 202109 : 까탈구매단 ⓦ
DAC 리뷰 및 후기를 인기 상품순으로 소개합니다.
2021년 09월에 작성한 포스팅 입니다.
가격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상품별 링크를 눌러 최근 가격을 확인하세요.
1위
오디오퀘스트 드래곤 플라이 코발트 USB DAC 음향기기 액세서리
306,270원
상품평
2021.07.23 [오디오퀘스트 드래곤 플라이 코발트 USB DAC 음향기기 액세서리] 상품평
전문적인 hifi 를 갖추기 이전에
경험할수 있는 최고 의 방법
핸드폰 조차도 중급 DAP 의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하게 하는
가격이 좀 비싸다는 점 이 제약 이긴 하지만
중 고가 이어폰 투자보다 훨씬 강력한 음감 을 제공 합니다…….중략
2021.02.21 [오디오퀘스트 드래곤 플라이 코발트 USB DAC 음향기기 액세서리] 상품평
아이폰 음질을 하이엔드 DAP음질로 바꾸어주네요~
가성비 촤고입니다~^^……중략
2021.03.26 [오디오퀘스트 드래곤 플라이 코발트 USB DAC 음향기기 액세서리] 상품평
☺……중략
상품평
2021.08.25 [아즈라 고음질용 DAC 젠더, Smart DAC A100, 혼합색상] 상품평
PC에 3.5파이 마이크를 물릴 목적으로 샀습니다. 증폭 면에서는 별다른 체감은 없지만 인식 자체는 잘 됩니다. C타입 단자 스마트폰에 연결해보니 자체 3.5파이 단자로 들을 때보다 약간 더 소리가 증폭되고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이 가격대에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중략
2021.05.30 [아즈라 고음질용 DAC 젠더, Smart DAC A100, 혼합색상] 상품평
좋아요 다만 아쉬운점이 많습니다.현재 사용중인 이어폰은 final e5000 입니다.이어폰선이 상당히 전력을 많이 잡아먹어 소리가 매우 작았는데 아즈라 제품을 쓰고 매우 좋아졌습니다.하지만 살짝 아쉬운점은 이 제품은 이어폰 본래의 소리를 뽑아주진 못합니다 단지 소리를 키워준다 정도입니다.컴퓨터에 간단하게 사용하기는 매우 좋은 제품입니다.하지만 폰이랑의 사용은 비추입니다.폰은 좋은 Dac이 많으니 그걸 추천드려요.하지만 컴퓨터에 연결해서 소리를 키우는 용도하면 추천드립니다…….중략
2021.07.26 [아즈라 고음질용 DAC 젠더, Smart DAC A100, 혼합색상] 상품평
이어폰을 컴퓨터에 직접적으로 연결시 화이트노이즈가 없음
다만 usb2.0포트에서 인식 안됨……중략
2021.06.02 [아즈라 고음질용 DAC 젠더, Smart DAC A100, 혼합색상] 상품평
싼 꼬다리 사서 휴대폰에 꼽으면 지지직 거리는데 이친구는 지지직거리진 않아요
꼬다리 dac중엔 싼축에 속해서 가성비 좋아요……중략
2021.06.04 [아즈라 고음질용 DAC 젠더, Smart DAC A100, 혼합색상] 상품평
선도 생각보다 두꺼운게 튼튼할것 같고, 음량도 빵빵하게 나와서 좋습니다…….중략
2021.02.03 [아즈라 고음질용 DAC 젠더, Smart DAC A100, 혼합색상] 상품평
가격은 나가지만 덱기능 돠고 삼성폰과 호환 잘되네요…….중략
3위
오디오퀘스트 DragonFly USB DAC 블랙
110,000원
상품평
2019.07.02 [오디오퀘스트 DragonFly USB DAC 블랙] 상품평
집에서 사용할려고 구매했는데,
레드에 비해.
무광이라 더 간지납니다……중략
2020.02.12 [오디오퀘스트 DragonFly USB DAC 블랙] 상품평
솔직히 이제품을 왜 좋다고 하는지 의문이네요…
소리의 증폭과 소리의 질을 좋게 하는건 다른 차원인데…
단순 헤드폰 앰프 역할만 하는 제품에 이정도의 돈을 쓴다는게….오히려 볼륨은 증폭되지만 사운드는 왜곡되는 느낌이 드네요..
차라리 이돈을 보태서 좋은 이어폰이나 해드폰을 구입후 볼륨을 약간 더 키워서 듣는게 원래의 사운드를 즐기기에는 더 나은 선택 같습니다.
근데 가죽파우치는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너무 뻣뻣해서 조금 넣었다가 빼니 usb뚜껑쪽이 끼어서 나오질 않아 그냥 찢어버렸네요……중략
2020.04.14 [오디오퀘스트 DragonFly USB DAC 블랙] 상품평
집에선 주로 데스크탑으로 음악을 듣습니다. 그런데 메인보드 뽑기운이 나빴는지.. 전기적인 노이즈가 생기더라구요. 고민 끝에 외장 dac을 연결하면 음질도 좋아지면서 노이즈가 해결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 제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에 만족하지 못하는 분도 있겠지만, 제 기준으로는 노이즈가 잡혔고 기존보다 해상도도 높아지고 소리들이 단단해진 느낌^^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중략
2020.02.15 [오디오퀘스트 DragonFly USB DAC 블랙] 상품평
일단 이 제품으로는 유투브나 멜론등의 어플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USB output이 지원되는 어플에서 사용해보니 FLAC음원이여야 음질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음질이 좋긴합니다. 공간감이 미쳤습니다…….중략
2018.09.30 [오디오퀘스트 DragonFly USB DAC 블랙] 상품평
11만원이면 싸죠
모서리에 살짝 본드 밀려 나와있는거 같은데
성능에는 상관없고 배송 잘왔고 좋음
ㅇㅇ v30유저인데 폰에는 크게 효과 없고
컴퓨터에서 차이 있음
갤럭시에도 효과 있겠지요……중략
2019.11.12 [오디오퀘스트 DragonFly USB DAC 블랙] 상품평
락 듣기 좋대서 산건데 외부dac는 첨사는거지만 굉장히 좋네요
노이즈캔슬하신다고 저항잭 살필요없어보입니다 노이즈나올 만치 출력올리면 귀터질정도니 소리좀 줄이셔서 써도 출력 짱짱합니다……중략
4위
래드손 이어스튜디오 HUD100 하이파이 USB DAC
158,000원
상품평
2021.08.21 [래드손 이어스튜디오 HUD100 하이파이 USB DAC] 상품평
dct같은 추가기능은 솔직히 무슨차이있는지 체감이 잘안되지만
확실히 기존에 쓰던 외장사운드카드보단 훨신 나은 품질에
크기도 작아서 휴대용으로도 쓸만한거 같습니다…….중략
2021.06.15 [래드손 이어스튜디오 HUD100 하이파이 USB DAC] 상품평
주로 노트 10 plus에 연결하여 듣고, 가끔 PC에 연결하여 헤드폰으로 듣는데 음질차이를 분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나은 음질로 모바일이나 PC-Fi를 즐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중략
2020.05.20 [래드손 이어스튜디오 HUD100 하이파이 USB DAC] 상품평
작지만 만듬새가 고급지네요 사용기는 나중에해야 할듯 하루이틀 들어봐서는 모르겠네요 일단 음질은 좋긴 핮니다 에이징이 필요한듯 처음 듣는것보단 한두시간 계속 음악틀어놓으니 더 좋아진것같습니다 나만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요……중략
2020.10.26 [래드손 이어스튜디오 HUD100 하이파이 USB DAC] 상품평
좋긴한데 아.. 잘못샀네 차라리 lg 하이파이콰드뎃이 비교불가할정도로 더좋네 다음부턴 잘 알아보고 사야갰다……중략
2021.02.17 [래드손 이어스튜디오 HUD100 하이파이 USB DAC] 상품평
매우만족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작습니다……중략
2020.04.27 [래드손 이어스튜디오 HUD100 하이파이 USB DAC] 상품평
코로나 사태로 해외배송이 지지부진해 국내제품인 래드손으로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높은 임피던스의 헤드폰도 빵빵할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한 음량까지 나오고 만족합니다. 배송은 정말 짱입니다. 그것도 이 와중에………중략
5위
어드밴스드 Accessport2 라이트닝 고해상도 DAC 앤 AMP
64,900원
상품평
2021.04.28 [어드밴스드 Accessport2 라이트닝 고해상도 DAC 앤 AMP] 상품평
음량이나 음질 개선에 있어서 가성비 좋습니다……중략
6위
오디오퀘스트 DragonFly USB DAC 프리앰프 변환젠더 Red
222,000원
상품평
2020.06.21 [오디오퀘스트 DragonFly USB DAC 프리앰프 변환젠더 Red] 상품평
블랙하고 레드하고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개인적인 의견. 블랙은 플랫하지만 단단한 느낌이라면 레드는 대체로 넓고 힘있는 느낌입니다. 블랙이 중간층에서 단단하게 소리를 잡고 있는 느낌이지만 그만큼 한정된 부분에 소리를 묶어 놓은 느낌이라서 장르를 많이 탑니다. 하지만 레드는 묶여있던 소리를 풀어 놓아 고음 저음 모두 수준 높은 해상력을 보여주지만 끊어지는 맛이 없습니다. 하지만 꽤 힘있는 소리를 내어 주기 때문에 블랙만큼의 타격감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레드가 가진 시원하고 힘찬 사운드의 강점을 단번에 알아차리기 어렵지 않습니다. 레드가 올라운더라면 블랙은 스페셜리스트라고 보여집니다. 라이카로 치면 블랙은 Q, 레드는 M이겠네……중략
2020.01.06 [오디오퀘스트 DragonFly USB DAC 프리앰프 변환젠더 Red] 상품평
하이앤드급 카오디오 데크를 사용하다 거기에 휴대폰 aux를 꼽아쓰니 휴대폰마다 음질이 떨어지거나 고만고만하거나 했는데 lg v50쓰다가 아이폰11 pro 바꾸고 난 후 최악의 음질을 경험하다 방법을 찾다 구매하여 아이폰에 장착해서 aux물렸더니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비싸지만 돈이 하나도 안아깝다고 생각되게하는 물건이네요..코발트는 어떨지 기대됩니다………중략
2019.11.13 [오디오퀘스트 DragonFly USB DAC 프리앰프 변환젠더 Red] 상품평
방금 받아서 후기 남깁니다
노트북에 연결하니 별다른 철치과정 없이 잘 작동합니다
음질 기존 노트북에 이어폰 꼽고 듣는것보다 확실히 좋네요
근데 휴대폰에 otg와 함께 연결해서 들어봤는데
음질은 괜찮은데 음량이 왜이리 줄어드는지 모르겠네요
휴대폰 음량을 최대로 해야 들을만 합니다
그래서 별 하나 빼네요……중략
2019.01.12 [오디오퀘스트 DragonFly USB DAC 프리앰프 변환젠더 Red] 상품평
노트북으로 작업을 많이 하는데, 이만한 DAC가 없네요. 이어폰 끝에 항상 꽂아 놓고 있다가
바로 연결하여 쓰면 정말 편합니다. 음질도 좋고,,,, 외국에서 노트북용으로 추천하고 상을 받은 이유가 있네요…….중략
2019.02.18 [오디오퀘스트 DragonFly USB DAC 프리앰프 변환젠더 Red] 상품평
가격대비 우수한 음질의 휴대용 DAC입니다.
black보다 세부 묘사가 개선되어 클래식 감상용으로 적합하고 출력이 높아져서 300옴 헤드폰도 적정 음량이 확보됩니다…….중략
2019.06.13 [오디오퀘스트 DragonFly USB DAC 프리앰프 변환젠더 Red] 상품평
최근에 산 이어폰의 품질을 더욱 올리고자
구매했는데요
너무 만족합니다
휴대하기 간편하고, 좋은 성능을 제공한다는게 이 제품에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중략
상품평
2021.06.11 [마하링크 하이파이 DAC USB C타입 TO 4극 3.5mm AUX 케이블 젠더, ML-CSCH] 상품평
패드프로에 연결해서 사용 중 인데 지직거림 없이 잘 출력해 줍니다…….중략
2021.07.21 [마하링크 하이파이 DAC USB C타입 TO 4극 3.5mm AUX 케이블 젠더, ML-CSCH] 상품평
음질 좋은데요. 잡음도 없어요. 어떤 분은 아주 미세하게 있다는데 전 하나도 못 느끼겠어요.
삼성 번들 이어폰으로 들어도 음질 훌륭합니다.
삼성폰 C타입으로만 만들어서 버즈를 통한 블루투스로 쓸 수 밖에 없었는데 버즈 보다 음질 훨씬 좋아요.
삼성놈들 얍삽하게 버즈 팔아먹을라고 C타입만 만들어 놓았는지 몰라도…
이젠 음악 들은땐 전 무조건 이겁니당 ㅋㅋ
단점:
좀 사용하다 보면 C타입 젠더 연결 부위가 발열이 좀 있는 편입니다. 여기 안에 칩이 내장 돼 있으니 당연 발열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게 좀 오래 쓰게되면 어떨지 좀 걱정이요.
너무 장시간 쓰면 안될지… ……중략
2021.02.16 [마하링크 하이파이 DAC USB C타입 TO 4극 3.5mm AUX 케이블 젠더, ML-CSCH] 상품평
상품평에 좀 걱정스런 얘기들이 있어서 살까말까
한참 고민했습니다. 자주 쓰는 브랜드 이기도 하고..
v30과 갤s21 울트라 사용자인데 갤럭시가 이어폰구멍이 없는게
너무 아쉬워서 샀습니다.
아직 장기간 사용은 아니지만 아직까진 상당히 괜찮다고 봅니다.
v30과 갤s21 울트라 G5에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기기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1. DAC이 장착된 기기에서 사용할 경우 노이즈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은데 넵. 노이즈 있습니다. 정지상태에서 잘들리구요.
음분리가 잘되거나 고음위주 이어폰,고렴이 이어폰이 더잘 들리는듯 합니다.
저렴이 이어폰은 ……중략
2020.10.27 [마하링크 하이파이 DAC USB C타입 TO 4극 3.5mm AUX 케이블 젠더, ML-CSCH] 상품평
저의 이제품 사용처는 스맛폰은 아니고 데탑 아니면 노트북입니다 스맛폰은 블투 쓰거든요
소형 USB DAC이 384KHZ를 지원하다니 대단하네요
젠더써서 USB2.0에 연결했는데 홈피가도 드라이버 없습니다 윈도 기본드라이버 사용하네요
본래 타입C용이라 USB2.0에 사용하는데 문제있을지 걱정했는데 소리끊김 없이 잘됩니다
기본 포맷에서 384KHZ설정할수 있기는한데 소프트웨어에서도 384KHZ를 지원해야 소리가 나옵니다
무슨 소리냐면 예를 들어 곰플레이어는 192KHZ까지만 지원하는데 여기서 384KHZ설정하고 곰플사용하면
소리가 안나옵니다 이건 다……중략
2021.01.26 [마하링크 하이파이 DAC USB C타입 TO 4극 3.5mm AUX 케이블 젠더, ML-CSCH] 상품평
C타입 잭에 먼지 안 들어가게 캡이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반려동물을 키워서 여기저기 털이 많이 묻는데 캡 덕분에 걱정 좀 덜었네요.
그리고 음질도 괜찮네요. 어떤 기기이든 어떤 용도로 사용하든 젠더 사용하면 노이즈가 조금씩 껴서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달리 방법이 없어서 구매했거든요. 알루미늄으로 만든 거나 합금으로 만든 것만 있길래 간편하게 사는 건 물건너갔나 싶어서 살짝 좌절 중이었는데 이 제품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노이즈도 거의 안 끼고 소리가 깨끗해서 귀도 안 피곤하고 좋아요.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저처럼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 중 C타입 이어폰 필요하신 분은 이거 사용하……중략
2021.03.08 [마하링크 하이파이 DAC USB C타입 TO 4극 3.5mm AUX 케이블 젠더, ML-CSCH] 상품평
출력좋네요
GX강사라서 음악 폰으로켜고 사용중입니다 폰이 노트10이라
젠더꼽고 옥스꼽는데 첨에 가격대 싼거 써보니 출력도 별로고
쿵쿵울리는 기분도 안나고 선이 금방 망가져서 접촉이 잘안되더라고요
찾다가 가격이 좀 있더라도 괜찮은거 사보자싶어
설마 싼거랑 다르겠지 반신반의하고 사봤어요
오늘 수업때 꼽았는데 죽입니다
쿵쿵울리고 출력이 너무좋아서
전에쓰던 젠더는 소리 이빠이 키워야 들리는걸
약간만 키워도 크고 가사부터 작은소리하나까지 선명하게 잘들리고 대만족입니다
잘안꼽히거나 똑딱소리날때까지 힘줘야하고
이런거 전혀없었어요……중략
상품평
2021.06.14 [알엠이 고해상도 컨버터 + 리모컨, ADI-2 DAC, 혼합색상] 상품평
암피온 Two15 스피커와 PC,파워앰프를 연결하는데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글 설명이없어 초심자에겐 이해가 힘들 수 있습니다……중략
상품평
상품평
2021.07.21 [Questyle Audio 퀘스타일 오디오 포터블 DAC/AMP M12, 블랙] 상품평
소리가 더 풍부해진거 같음
그냥 쓰는것 보단 좋아요…….중략
상품평
2021.04.15 [SLASH6 Quad(4) DAC 하이파이인티앰프 차량 최적블루투스리시버 DAC Aptx-HD 하이파이 인티앰프 최적화 블루투스리시버, Blue Navy] 상품평
음질은 유선보다는 약간 퍼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아주 편안하고 공간감이 잘 살아납니다.
한마디로 블루투스로는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
사용 2주후
말이필요없음 오~~~굿……중략
2019.11.14 [SLASH6 Quad(4) DAC 하이파이인티앰프 차량 최적블루투스리시버 DAC Aptx-HD 하이파이 인티앰프 최적화 블루투스리시버, Blue Navy] 상품평
잘쓰고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블루투스가 끊어지네요
스마트폰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스마트폰에서 블루트스를 연결하면 됩니다……중략
2019.06.22 [SLASH6 Quad(4) DAC 하이파이인티앰프 차량 최적블루투스리시버 DAC Aptx-HD 하이파이 인티앰프 최적화 블루투스리시버, Blue Navy] 상품평
소리가 꽤됀찮음 일반스피커도 꽤 좋은스피커로 만들수 있음 소리에 1도 모른사람도 차이를 느끼게해줌……중략
상품평
2019.08.26 [어드밴스드 엑세스포트 라이트 C타입 포터블 DAC 앰프, ADV ANCED Accessport Lite] 상품평
음량이 낮아 음량좀 높일겸 구매하였습니다.
사용하기 간단하고 많이 거추장 스럽지도 않네요.
홍미노트7 정상작동합니다. 리모컨은 사용안해서 모르겠네요.
음량 약 20%정도 업되어 출력되고
유툽 및 동영상 플레이 싱크 문제도 없고
45ohm / 150ohm 헤드폰 사용중인데
화이트 노이즈 없이 잘 들려주네요.
약 30분 풀 음량 청음시 발열이 좀 있으나 뜨겁지는 않아요.
배송속도 제품상태 a/s(안받아보았지만) 를 생각하여
속 편하게 정발재품으로 적당한 가격에 잘구매한거 같습니다.
다만 제품 패키지는 참 간단하네요 ㅎㅎ
……중략
2021.05.15 [어드밴스드 엑세스포트 라이트 C타입 포터블 DAC 앰프, ADV ANCED Accessport Lite] 상품평
받은지 하루 됐는데 그냥 쓰레기통에 쳐박아 버렸습니다
배경에 노이즈가 너무 심하게 깔려서 소리가 나오면 노이즈 깔리고, 조용한 노래라도 틀변 배경 노이즈 때문에 저절로 로우파이 노래가 되네요 참 어이없어서 하루만에 가위로 줄 끊어버리고 쓰레기통에 분리수거 했습니다 이거 절대 사지마세요 쓰레기 dac……중략
2019.08.30 [어드밴스드 엑세스포트 라이트 C타입 포터블 DAC 앰프, ADV ANCED Accessport Lite] 상품평
다 좋은데 발열만 개선했으면 좋겠네요.
리듬게임할때 사운드가 애매해서 써보니 소리는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뜨거워서 거슬리는 느낌이에요.
고임피던스 헤드폰으로 감상할때 위주로 써야겠어요…….중략
2019.05.22 [어드밴스드 엑세스포트 라이트 C타입 포터블 DAC 앰프, ADV ANCED Accessport Lite] 상품평
처음에는 좋왔는데 사용할수록 점점더 뜨거워져요…….중략
2020.01.09 [어드밴스드 엑세스포트 라이트 C타입 포터블 DAC 앰프, ADV ANCED Accessport Lite] 상품평
사용하기 편해요……중략
상품평
상품평
2021.08.26 [알파믹 3.5파이 USB-C 타입 변환 젠더 잭 384kHz 고성능 DAC 이어폰 마이크 지원, ALT384 블랙] 상품평
안녕하세오 갤7쓰면서 지플립3 존버하다가 바꿨는데요
이어폰 구멍이 요즘엔 없다는걸 인지하지모태써요ㅠㅠ 징징
저는 막 귀가아니어서 충격
8년쯤전에는 젠하이저 헤드폰 당시 40만원이상 썼었는데
젠하이저는 청음용으로는 좋은것 같은데 제스타일은 아니었음.
평소 선호하는 타입은 쿵쿵거리는 베이스가 자기주장이 확실하면서도
나대지않아야 함. 중저역대.
4년인가 5년전에 슈어 투명한파란색 인이어 사서 아직까지 잘쓰고있습니다ㅡ당시 16인가.. 지금가격많이 떨어졌습니다!ㅡ
그래서 저같은 사람 많을것같아서 검색해봤는데 다행히 변환 잭이
있어주어서 너무감사했어요ㅠㅠㅠ 삼성정품 ……중략
2021.08.20 [알파믹 3.5파이 USB-C 타입 변환 젠더 잭 384kHz 고성능 DAC 이어폰 마이크 지원, ALT384 블랙] 상품평
이런 제품이 왜 이리도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과 연결하는 촬영용 무선 마이크를 사용하는데 이것이 필요했었습니다.
youtube:붕어나라……중략
2021.07.20 [알파믹 3.5파이 USB-C 타입 변환 젠더 잭 384kHz 고성능 DAC 이어폰 마이크 지원, ALT384 블랙] 상품평
잘못 선택해서 지지직거리고 않고은걸 구입해서 실망을 많이 했는데
이 재품은 정말 잘되네요
저는 녹음을 자주해서 이걸로 연결해서 사용해요……중략
2021.05.04 [알파믹 3.5파이 USB-C 타입 변환 젠더 잭 384kHz 고성능 DAC 이어폰 마이크 지원, ALT384 블랙] 상품평
핸드폰 바꿨더니 이어폰 꽂는곳이 c타입만 되어서
직장에서 영상녹화해야 되는데
급필요해서 싼거샀다가 소리가 녹음안되서
이걸로 구매했는데
기존것이 워낙 소리부분이
별로여서 이건
훨씬 음향도 크고 잘들리구요.
나름 좋아서
일단 만족하고 있어요.^^……중략
2021.06.10 [알파믹 3.5파이 USB-C 타입 변환 젠더 잭 384kHz 고성능 DAC 이어폰 마이크 지원, ALT384 실버] 상품평
스마트폰에서 일반 스피커로 출력연결시에도 호환 잘 됩니다. 전에 산 다른 컨버터는 마이크있는 이어폰 연결시는 잘 되도 일반스피커가 안 되었었거든요…….중략
2021.04.04 [알파믹 3.5파이 USB-C 타입 변환 젠더 잭 384kHz 고성능 DAC 이어폰 마이크 지원, ALT384 블랙] 상품평
박스 아작나있는거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 귀찮으니 그냥 씁니다…음질의 경우 고음부분이 믕게지네요.. 마이크는 마이크 성능에 따라 갈리는거 같습니다…….중략
상품평
상품평
2021.08.21 [컴스 디지털 to 아날로그 변환 볼륨조절 증폭기능 오디오 광 컨버터, BT942] 상품평
TV에 이어폰 연결하고 싶어서 샀어요. TV방송 볼 땐 잘 되는데 넷플릭스 볼 때는 소리가 안나오고 아래 상품평 올린 분처럼 저도 ‘두두두두’ 이래요. 넷플릭스 볼 때 TV소리가 너무 작아서 이어폰으로 들으려고 한건데 무의미해져 버렸네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중략
2021.08.04 [컴스 디지털 to 아날로그 변환 볼륨조절 증폭기능 오디오 광 컨버터, BT942] 상품평
가격대비 품질이 좋습니다!
가성비 갑이네요!!
입력도 광이 붙어 있지만 출력도 광이 붙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중략
2021.03.09 [컴스 디지털 to 아날로그 변환 볼륨조절 증폭기능 오디오 광 컨버터, BT942] 상품평
TV 헤드폰 아웃풋에 액티브 스피커를 물렸더니 음이 뭉개지던 현상이 옵티컬 아웃풋에 물리면서 사라졌습니다.
저의 연결 상태:
TV 옵티컬 아웃풋 -> 컨버터 -> 액티브 스피커
상품평에서 보고 걱정한것과 달리, 온오프할떄 잡음이나 스피커에 퍽퍽 하는 소리가 들리지는 않습니다…….중략
2021.05.10 [컴스 디지털 to 아날로그 변환 볼륨조절 증폭기능 오디오 광 컨버터, BT942] 상품평
디지털 믹서와 연결하여 사용하려 구매했는데
테스트 결과 사용하기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중략
2021.05.23 [컴스 디지털 to 아날로그 변환 볼륨조절 증폭기능 오디오 광 컨버터, BT942] 상품평
기본 성능은 가성비가 좋지만 컨버팅 이후 기기 사이에서 노이즈 발생되는 게 단점…….중략
2021.05.03 [컴스 디지털 to 아날로그 변환 볼륨조절 증폭기능 오디오 광 컨버터, BT942] 상품평
아직까지는 잘되는데 금방 망가질꺼 같이 약해 보여여 오래쓸수있기를ㅜㅜ……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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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DAC 추천
OOOLABs
2021년 12월 28일
21년 DAC 추천
올해 애플뮤직이 무손실 고음질 음원을 스트리밍 하면서, 스마트폰과 PC를 이용하면 간단히 DAC와 헤드폰만 준비하면,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고음질의 음악 감상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미 몇번의 DAC 추천 내용들을 공유드렸었는데,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미 여러 번 공유드렸던 Hivi의 추천 중에서 가장 최신인 올 겨울의 추천 내용과 What Hi*Fi? 의 최신 추천 내용을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유명한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추천 되었습니다. 스펙상 고사양의 가성비가 좋은 중국산 차이 파이 제품들은 거의 없는데 아무래도 DAC는 헤드폰 앰프보다 같은 DAC 칩을 사용하더라도 오디오적인 튜닝이 더 많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우선 “What Hi*Fi?”의 추천 제품들을 확인해 보면, 영국을 대표하는 Chord, Cambridge , iFi의 다양한 제품들이 추천되었습니다. 이번에 블루투스 DAC와 헤드폰 앰프로 출시된 iFi Go Blu가 새롭개 추천되었고, 우리나라 브랜드인 Astell & Kern의 꼬다리형 DAC 제품이 추천된 것도 확인됩니다.
이제는 출시된 지가 너무 오래된 Chord의 Mojo는 다가오는 22년에는 새로운 신제품이 출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1.Chord Qutest : Pound for pound the best DAC on the market right now
2.Cambridge Audio DacMagic 200M : Cambridge’s generously featured DAC is the best you can buy at this level
3.iFi Zen DAC V2 : One of the very best ways to upgrade your desktop headphone system on a budget
4.AudioQuest DragonFly Cobalt : Another brilliant portable DAC from AudioQuest with a clever design
5.iFi Go Blu : A super-small DAC/headphone amp that can do big things with your music
6.Chord Hugo 2 : Chord’s Hugo was already a stellar DAC, and this only improves on it
7.Audiolab M-DAC nano : A great way to cheaply improve the sound of your phone or laptop
8.Astell & Kern AK USB-C Dual DAC Cable : Another brilliant portable DAC from AudioQuest with a clever design
9.AudioQuest DragonFly Red : The DragonFly Red is another excellent portable DAC
10.Chord Mojo : A slice of high-end audio in a small DAC package
11.Audiolab M-DAC+ : This impressive DAC delivers an organised, coherent and expansive listen
12.iFi hip-dac : This talented portable DAC delivers high-quality sound on the go
13.Chord Hugo TT2 : Chord has produced another class-leading DAC
14.Chord DAVE : We haven’t heard a DAC at this level that sounds so natural or insightful
15.Nagra HD DAC/MPS : This Nagra (with its matching power supply) is one of the best DACs we’ve ever heard
“Hivi”의 이번 추천은 이전과 같이 3가지 가격대로 나누어서 추천하고 있습니다. “Hivi DAC”추천의 특징은 “What Hi*Fi?”보다 좀 더 HiFi적인 제품들 위주로,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독일, 대만 등 다양한 국가의 업체들이 추천된 것이 특징입니다.
영국 “What Hi*Fi?”의 추천 결과와 비교해 보면, 하기 파란색으로 표현한 Chord의 전체 DAC라인업과 iFi의 ZEN DAC가 일본 “Hivi”에서도 추천된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가격대 추천 순위 업체 모델 약 200만원
이하
1 earMen Tradutto 2 Mytek Audio LIBERTY DAC 3 NUPRIME DAC-9 4 Chord Qutest 5 Chord Mojo 6 MERIDIAN 218 6 RME ADI-2DAC FS 8 LUXMAN DA-250 8 iFi ZEN DAC 10 Marantz HD-DAC1 10 Teac UD-505 약 200만원~
600만원
1 Benchmark DAC3 2 Chord Hugo2 3 SOULNOTE D-1N 4 T+A DAC8 DSD 5 Sony TA-ZH1ES 5 RME ADI-2 Pro FS 7 SIM AUDIO 280D Streaming DAC 8 XI AUDIO Sagra DAC 약600만원
이상
1 Mytek Audio MANHATTAN DAC II 2 Chord DAVE 3 Bricasti Design M3 4 SOULNOTE D-2 5 MERIDIAN ULTRA DAC 6 Merging+NADAC MERGING NADAC 7 Chord Hugo TT2 7 Playback Designs Meriot DAC 7 Audio Research DAC9 7 SOULNOTE D-3 7 Playback Designs MPD-8
1. iFi의 Zen DAC V2입니다.
이 제품은 이미 지난 상세 제품 리뷰에서 상세하게 설명드렸던 제품으로 현재도 거치형 제품 중에서는 가성비로 제일 좋은 제품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두 매체 모두로부터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 제품의 단점은 AC 어댑터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전원 노이즈가 많이 나오지 않은 환경에서는 외장 어댑터가 큰 필요가 없으나, 노이즈가 있는 환경에서는 iFi의 “iPower2″를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https://ooolabs.tistory.com/75)
최근에 iFi에서는 Zen DAC V2의 내부 부품을 좀 더 고급형으로 사용하고, 전면의 헤드폰 단자 및 저음 부스트 기능을 없애고 DAC 기능에만 집중한 “ZEN DAC Signature V2″를 출시하였는데, 기존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던 “iPower2″까지 기본 내장된 제품입니다.
https://coupa.ng/cbiBq1
2. Earmen의 Tradutto입니다.
일본 Hivi의 200만 원 이하에서 이번 겨울에 신규로 등장하면서 1위로 추천된 제품입니다.
미국 시카고 기반의 진공관 기반 앰프를 제작해오던 회사인 Earmen에서 ESS의 9038Q2M을 기반으로 USB 입력 외에도 광케이블과 동축의 디지털 입력을 받을 수 있어, CD Player, 게임 콘솔 등도 연결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Qualcomm의 QCC5124를 탑재하여 블루투스 5.1까지 지원하며 APT-X LL, APT-X HD도 지원합니다.
PCM은 768Khz, Native DSD512까지 지원하여, MQA디코딩도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수입원이 없어, 하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https://earmen-shop.com/products/earmen-tradutto)
3. Chord Hugo 2
국내에서 휴대용 DAC의 끝판왕 중 하나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이 제품은 두 매체에서 모두 추천받아, 아직도 건제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우수한 음질과 체격에 걸맞지 않은 강력한 출력의 헤드폰 앰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2Go”라는 네트워크 스트리밍 모듈을 연결하면, 유선랜과 무선랜으로 네트워크 스트리밍이 가능하며 4TB까지 마이크로 SD카드를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2Go”모듈을 연결하면 Hugo2를 다른 오디오 장치 없이 Tidal, Qobuz , Spotify 연결 및 Roon Ready와 DLNA, Airplay2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되어, Hugo2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출시한 지 오래되어 이제는 정품 케이스까지 포함해서 국내 정품을 250만 원 이하에서도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https://coupa.ng/cbiCNh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What Hifi (https://www.whathifi.com/best-buys/hi-fi/best-dacs)와 Hivi (https://online.stereosound.co.jp/_ct/17490060)의 원문을 안내드리며, Hivi의 이전 추천 결과는 하기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ooolabs.tistory.com/66
이동 중에도 느끼는 훌륭한 음악의 즐거움, 휴대용 DAC 추천 1편
음악을 가르는 경계가 없다면, 훌륭한 소리라는 것도 없을 것이다. 물론, 우리 모두는 이미 디지털-아날로그 컨버터를 들고 다니고(테이프를 듣고 있지 않는 한, 어떤 경우든 가지고 다닐 필요가 있는 것은 볼펜 뿐일 것이다) 있지만, 기기 케이싱 안에 이미 들어 있는 이 부품이나 또는 정교한 기기를 좋아해서 무선 헤드폰을 교체하는 것은 사용자의 휴대장치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이번에 고른 네 가지 기종은 100파운드 이하에서부터 그 금액의 네 배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위의 기준가격을 보여주고 있지만, 사용자 본인에게 제일 좋은 것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것은 금액뿐만이 아니다.
파트너용 하드웨어 그리고 소스의 소재 양 측면에서 컨버터를 어떤 종류와 함께 사용할지가 첫 번째 질문이다. 지금 사용 중인 선호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나오는 소리의 개선을 원하거나 또는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고해상도 오디오 파일이 저장된 하드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형태의 휴대용 기기를 원하는가?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은가, 또는 크기가 좀 되는 상자형이 좋은가? 그리고 사양을 좀 타협해도 되는가?
여러분의 리스닝 조건에 어떤 제품이 가장 적합한지는 여러분의 결정에 달려 있다.
Cyrus soundKey
1~2년 전에 하이파이의 유비쿼터스 기기로 가능성이 있는 경쟁 제품의 목록을 작성했다면, ‘휴대용 DAC’를 목록 제일 위쪽에 집어넣을 만큼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런 시기가 되었다. 디지털 음악의 보급과 일부 휴대용 뮤직 플레이어와 스마트폰의 방대한 저장용량은 어디에서든지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런 말이 불만족스럽다면 요점이 무엇인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연결할 수 있는 DAC와 헤드폰 앰프의 대다수는 가장 가격이 저렴하고 찾아볼 수 있는 메이커도 가장 많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그런 종류의 정책이 가져다 주는 결과를 알고 있다. 노트북의 소켓에 헤드폰을 꽂았을 때 여러분이 선호하는 음악을 그 노트북이 중성화하는 방식을 그저 귀담아 듣기만을 바란다.
휴대용 DAC/헤드폰을 앰프 전용으로 사용하겠다는 아이디어는 전혀 새로운 발상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10년 전부터 이런 종류의 제품에 왓하이파이 상을 수여해왔다.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면, 사이러스는 이런 부류에 다소 늦게 발을 들여놓은 셈이다. 그러나 동사의 사운드키는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외관으로 판단하지 말라
어떤 제품이 가능한 한 컴팩트하고 눈에 띄지 않아야 한다면, 생각하고 있는 가치를 만들어낼 여지는 거의 없다. 그리고 사운드키는 이음매가 없는 매끄러운 만듦새에도 불구하고 80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하이파이 키트처럼 보이지 않는다.
무게는 18g이고 깊이는 8mm에 불과하다(휴대성 관점에서 매우 뛰어나다. 알루미늄 케이싱의 감촉도 좋으며, 모서리도 경사지도록 멋지게 깎아놓았다). 로고(옆쪽에는 ‘Cyrus’, 다른 쪽에는 ‘soundKey’)는 촉감과 그립을 위해 아주 조금 솟아올라 있다.
마감은 네 가지(레드, 퍼플, 블랙 또는 터키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 기기의 외관에 대해 공평하게 말하자면, 실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고급 시장용으로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 가능한 한 일반제품과 다르게 디자인하는 것 말고는 사이러스가 달리 어떤 것을 할 수 있었는지는 알기 어렵다.
기기 안팎
사운드키의 한쪽 끝에는 헤드폰을 꽂기(또는 다른 장치에 연결하기) 위한 3.5mm 소켓이 있다. 다른 쪽에는, 마이크로-USB 소켓이 있다. 다른 것(또는 다른 공간)은 있을 필요가 없다.
상자에는, 사이러스가 제공하는, 양쪽 끝을 마이크로-USB로 마무리한 케이블(적당한 안드로이드 기기에 사용하기 위한)과 마이크로-USB/풀-사이즈 USB 케이블(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컴퓨터용으로 사용하는)이 들어 있다.
애플 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애플 카메라 키트가 필요할 것이다. 그것을 사용하면, 폰에서 헤드폰으로 연결되는 3-케이블+사운드키 장치가 된다. 외장형 DAC를 스마트폰에 부착하기 위해 동글을 사용하는 방식이 결코 드문 것은 아니지만, ‘요란을 떨지 않고도 훨씬 개선된 소리를 낼 수 있는’ 미적 특질을 오히려 망쳐버리는 것일 수도 있다.
사운드키는 방대한 범위의 디지털 오디오 파일, 특히 MP3, AAC 및 FLAC를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최대 24-비트/96kHz의 해상도까지 처리할 수 있다. 이 기기는 윈도 10, 안드로이드 5(또는 그 이상) 그리고 iOS 9(또는 그 이상)을 사용하는 소스기기가 필요하다.
우리를 놀라게 한 첫 번째 특성은 노래를 연주할 때 사운드키가 놀란 만한 크기의 공간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특히 비교적 더 조용하고 밀도가 낮은 소재를 들을 때 그런 소리가 났다.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림한 롯데 케스트너의 320kbps짜리 ‘Secret Longitudes’는 특히 사이러스의 분리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였다.
사이러스는 레코딩을 활짝 열어서 세세한 디테일 공간이 스스로 드러나게 함으로써, 더 작은 일부 휴대용 DAC의 한계를 넘어서는 와이드스크린 무대를 음악에 부여했다. 그리고 작품 처리 과정에서 전체적인 무결성을 그대로 보전했다.
이와 같이 매력적인 품질은 아리사 플랭클린의 24-비트/96kHz 파일인 ‘I Never Loved A Man The Way I Love You’를 통해 해상도 수준을 높였을 때 더욱 분명해졌다. 이 곡은 천천히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음악인 슬로-버너(강렬하지만, 다이내믹스에 관한 한 그것을 과시하지 않는)이며 사이러스는 연주자가 들어설 수 있는 크고, 잘 꾸며진 무대를 제공했다. 동시에 모든 특성과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아리사의 보컬에 대한 테크닉을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드러내게 했다.
정상과 골짜기
타이달을 통해 16-비트.44.1kHz로 스트림한 멜트-바나나의 ‘Cady Gun’으로 기어단수를 약간 올리자 사운드키는 단호하지는 않지만 매우 다이내믹한 특성을 드러냈다. 이 기기는 음악이 요구하는 지나친 흥분은 모두 포기했지만 일부 경쟁 제품같이 정상과 골짜기의 묘사를 중단하지는 않았다.
사운드키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불리한 점은 거의 없다. 가격이 비싸지 않고, 컴팩트하며 또한 고성능이다. 이 기기가 만들어낼 수 있는 이동하면서 듣는 즐거움의 차이 때문에 단지 iOS 애호가들은 모든 면에서 열광하지는 못할 수도 있다.
RATING ★★★★★
SOUND ★★★★★ FEATURES ★★★★☆ BUILD ★★★★★
장점
• 깔끔하고, 트인 소리
• 풍부한 디테일
• 콤팩트하고 야단스럽지 않은
단점
• iOS 기기에 연결하기가 불편
총평
가격이 비싸지 않고, 콤팩트한
DAC로 이동 중에도 진정한 하이파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Audioquest Dragonfly Red
지난 2012년, 최초의 드래곤플라이가 우리 테스트 룸에 날아 들어왔을 때,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느낌이었다. DAC와 헤드폰 앰프가 USB 스틱같이 보이도록 변장한 물건이었다. 그리고 매우 훌륭한 소리도 낼 수 있었던가? 그것은 하나의 진정한 혁신으로 노트북에 음향적 업그레이드를 부여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식이었다.
그렇지만 오늘날, 최상의 DAC가 일으키는 물결에 초연하기는 훨씬 더 어려워졌다. 오디오퀘스트의 접근 방식은? 두 갈래로 공격 중이다. 한쪽에는 90파운드짜리 입문기급 드래곤플라이 블랙이 있고, 다른 쪽에는 오늘의 테스트 과제인 드래곤플라이 레드가 있다.
분명한 제약
오디오퀘스트는 레드의 당당함을 보여주기 위해 170파운드라는 가격표를 붙여서 이 기기 자체를 매우 도전적인 제품으로 결정했으나, 자료상으로는 그다지 강력해 보이지 않는다. 드래곤플라이 제품군을 겨냥한 비판 한 가지는 최고 24-비트/96kHz에 불과한 고해상도 음악에 대한 지원 한계다. 블랙도 그런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블랙은 유별날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문제는 두 배나 비싼 레드도 그와 비슷한 제약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오디오퀘스트는 블랙과는 달리 레드에 얼마간의 업그레이드를 시사하고 있다. 처음 구입하는 사람들을 위한 더욱 최신 DAC와 헤드폰 앰프 외에도, 블랙의 아날로그 볼륨 조절 장치에 비해서는 엄청난 개선이라고 할 수 있는 “DAC 칩 자체에 들어 있는 철저히 완벽한 디지털 볼륨 조절장치”가 그것이다. 더 높은 출력전압(블랙의 1.2v에 비교되는 2.1v)은 까다로운 헤드폰도 보다 안정적으로 작동시킨다.
그중 어떤 것도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얘기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좋은 소식을 가져온 것이 틀림없으며. 따라서 드래곤플라이 레드는 블랙보다는 더 좋은 소리를 낼 것이다. 최소한 80파운드만큼은 좋아질 것이다.
블랙은 헤드폰을 그냥 노트북에 꽂기만 하면 되며, 타이밍, 어택 그리고 디테일을 위해서는 엄청난 뒷받침을 얻었기 때문에 이미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진 셈이다. 그러나 레드로는 훨씬 더 고상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한 기기에서 다른 기기로 옮겨갈 때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레드가 보여주는 가외의 음향적 중량감이다. 이는 부분적으로는 저역 전반의 확장 형태로 나타나지만, 더욱 인상적인 것은 각각의 그리고 모든 음에 부여되는 바디감이다. 모든 음이 3차원적인 입체감, 탄탄함 그리고 음감을 가지고 있어서 블랙이 내는 소리를 약간 2차원적인 느낌이 들도록 만들어버린다.
바디감이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이 기기가 내는 각각의 음에는 매우 많은 양의 디테일이 더 있으며, 그 밖에도, 뛰어난 로우-레벨 다이내믹스와 조화를 이룬다는 것은 더욱 자연스럽고, 미묘하며 또한 표현력이 있는 소리를 낸다는 의미다.
그리고 레드는 연주를 구성하는 방식이 다르다. 두 DAC에 모두 다 라디오헤드의 ‘Burn The Witch’ 24-비트 버전을 보내면, 블랙은 기가 막히게 잘 구성된 혼돈의 집합을 이 곡이 크레센도에 이르면 뒤죽박죽으로 만드는 반면에, 레드는 완벽한 컨트롤을 유지하면서 리스너로 하여금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복잡한 편곡의 모든 갈래를 분간하여 감탄하게끔 만든다. 곡 전체가 쌓이고 쌓여서 멋진 층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끝날 무렵이 되면, 리스너는 레드의 연주방식이 음악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그런 곡을 블랙을 통해서 들어보면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한편, 여러분은 이 레드 DAC가 일상적으로 듣고 있는 스포티파이와 다른 점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해할 것이며, 우리가 그것을 확인해주기를 바랄 것이다. 비교적 저해상도 스트림에서조차도 디테일과 선명도 그리고 다이내믹스에서 엄청난 개선이 있으며, 또한 24-비트 소재는 레드가 블랙보다 낫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가 될 것이다.
그것에 유념한다면, 이전 제품과는 달리 블랙과 레드 둘 다 스마트폰에서 작동한다는 것은 매우 많은 잠재고객에게 판매 시 커다란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안에 들어 있는 칩, 그리고 밖
그렇지 않았더라면 티 하나 없이 깨끗할 드래곤플라이의 테스트 레포트에서 사소하지만 유일한 오점은, 유광 레드 마감(우리가 매우 편파적이기는 하지만)은 흠집이 나기 쉬워 보인다는 것이다. 보다 안전한 탁송을 위해 파우치가 제공되지만, 길에서 사용하다가 표면이 거칠어진 레드를 발견한 사람은 언젠가는 흠이 생길 것이라고 의심할 것이다.
드래곤플라이의 이전 버전을 훌륭한 기기로 알려지게 만든 품질은 지금도 여전히 훌륭하게 유지되고 있다. 그 제품은 어디에 가지고 가든 금방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주는 매우 컴팩트하고 편리한 기기였다. 여러 가지 색으로 켜지는 로고 라이트가 있어서 작동하는 내내 어떤 파일 포맷인지 알려주었으며, 아직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정보를 전달하는 고급스럽고 즉각적인 방식으로 보인다.
다소 잘 벗겨지는 마감(그리고 누가 미적인 특징을 보고 USB 스틱 모양의 DAC를 사겠는가?)에 개의치 않는다면, 드래곤플라이 레드를 아주 완벽한 컴퓨터 음악 업그레이드용으로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RATING ★★★★★
SOUND ★★★★★ FEATURES ★★★☆☆ BUILD ★★★★★
장점 • 고상하고, 탄탄하며 또한 미묘한 소리 • 편의성 • 스마트폰 지원
단점 • 레드 마감은 쉽게 벗겨질 것처럼 보인다
총평 컴퓨터 음악을 하이파이 수준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기기를 찾는 사람에게는 거의 흠이 없는 선택이다
출처: What Hi-Fi 2019-7,8월호
“이 기사는 ‘WHAT HI-FI?’ 한국판에서 제공되는 컨텐츠로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휴대 전화의 소리를 향상시키는 10 가지 휴대용 DAC : 모델 및 옵션
우리의 모바일은 일상에서 필수적인 도구가되었습니다. 우리가 전화를 사용하여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를 보내는 등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 종류의 게임과 응용 프로그램을 옮기기에 충분한 힘을 자랑하는 실제 포켓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심지어를 사용하여 소리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휴대용 DAC !
그렇습니다. 오늘날의 스마트 폰은 XNUMX 년 전과 비교했을 때 인상적인 용량을 갖춘 소형 컴퓨터입니다. 우리는 재생, 인터넷 서핑, 소셜 네트워크 사용, 모든 종류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놀라운 품질로 시청할 수있는 솔루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렇습니다. 음악을 듣습니다.
휴대용 DAC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그리고 전화 분야와 스마트 텔레비전의 분야와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 TV의 경우, 제시된 각 텔레비전의 두께가 작은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은 고품질 스피커를 추가 할 물리적 공간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현재 스마트 폰의 청각 품질과 매우 유사한 일이 발생합니다.
예, 많은 모델에 작은 DAC가 통합되어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며 가장 뛰어난 모델도 자랑합니다 하이파이 인증 콘텐츠를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장치에서 사용 가능한 공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해당 구성 요소가 상황에 맞게 조정됩니다. 그리고 터미널을 내장 한 휴대용 DAC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휴대용 DAC 높은 음향 환경을 달성하기 위해 압축하지 않고 더 많은 오디오 형식을 재생할 수있을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능으로 더 잘 작동합니다. 저렴한 헤드폰을 사용한다면이 가제트를 사용하는 것의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프리미엄 헤드폰이있는 경우이 액세서리는 필수입니다
반면에보다 전문적인 모델이 있다면 상황이 바뀝니다. 예, 휴대용 DAC에서 헤드폰의 품질이 어떠한지, 휴대 전화의 잭 입력 (또는이 요소가없는 경우 터미널에서 해당 어댑터가있는 경우 해당 어댑터에)을 연결하면 음향 환경의 모양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이제 휴대 전화 용 휴대용 DAC가 제공하는 장점 스마트 폰 또는 태블릿에서 제공하는 음질을 크게 개선하기 위해 어떤 옵션을 선택해야하는지 명확히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유형의 장치는 더 많은 형식과 호환된다는 점을 명심해야합니다.
집에 오래된 iPod이 있습니까? 이제 당신은 그것을 강력한 하이파이 시스템으로 바꿀 것입니다. DAC를 데스크탑 또는 랩톱에 연결하면 어떻게됩니까? 음, 소리의 향상은 놀라 울 정도로 감동적 일 것입니다. 한마디로, 음악 애호가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휴대 전화에서 볼 수 없었던 품질로 좋아하는 앨범을 즐길 수있는 제품입니다.
IFi Hip-dac 휴대용 DAC
이 컴파일은 최신 버전 중 하나로 시작합니다 iFi 솔루션 . 우리는 큰 명성을 가진 회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말을 할 수없는 다양한 휴대용 DAC를 자랑합니다. 그리고이 특별한 모델은 놀라운 일입니다. 미적 수준에서, 회사는 플라스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선택했다. 영어로 된 진보적 인 플라스크는 진보적 인 플라스크이기 때문에 그의 이름조차도 단어로 재생됩니다.
여기에 최대 12mW의 출력으로 헤드폰의 사운드를 향상시킬 수있는 DAC에 대해 400 시간의 자율성을 추가해야합니다. 균형을 향상시키기 위해 통합 된 Power Match 및 XBass 기술을 추가하면 둥근 제품이 있습니다.
사바이 SABER9018Q2C DSD512
둘째, 우리는이 유형의 액세서리 중 최고의 제조업체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이버9018Q2C DSD512 Sabaj 회사의 모델은 훌륭한 참고 자료 중 하나입니다. 이 장치는 사용 가능한 다양한 옵션에 액세스 할 수있는 OLED 화면을 자랑하며 최대 32 비트 / 768kHz 및 호환되는 DSD512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연결 옵션 (헤드폰 출력 커넥터 2 개, 3.5mm UNBAL 및 2.5mm BAL)을 고려하면 헤드폰 연결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IFi Nano iDSD 블랙 라벨 휴대용 DAC
우리는 이미이 편집에서 몇 가지 iFi 솔루션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최고의 범위의 장치를 가진 제조업체가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므로 솔루션은 품질과 동의어입니다. 이 장치를 예로 들어서 시작하려면 장치를 시작하십시오. 모든 고해상도 오디오 형식을 재생합니다 DSD 256, DXD 384, PCM 384 kHz 및 MQA를 포함합니다.
재생 중에 왜곡되지 않도록 EMI (전자파) 및 RFI (무선 주파수 간섭)를 처리하는 알루미늄 본체를 추가하십시오. 결과? 탁월한 음질로 인해 청각 측면에서 휴대폰의 품질이 크게 향상됩니다.
피오 Q1 I
당신에게이 있나요 아이폰 or 아이 패드? 이 휴대용 DAC는 Apple 솔루션. 무엇보다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랑하기 때문에 애플 MFI 인증 최대 384kHz / 32 비트 PCM을 지원하는 USB DAC 용 XMOS 입력 칩과 함께 제공됩니다. 아마존에서 자신의 리뷰를 검토하여 훌륭한 품질의 제품임을 분명히하십시오.
M-Audio베이스 트래블러 휴대용 DAC
이 세상에서 저렴한 모델을 시작하려면이 제품이 전혀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선, 제한적인 디자인으로 원하는 곳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또한 게인 레귤레이터는 고품질 및 임피던스 헤드폰 (16 ~ 100 옴)을 지원할 수있어 전혀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피오 A3(E11K)
우리는 당신이 찾은 최고의 디자인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이 피오 A3 (E11K)이 휴대용 DAC에 매우 고급스러운 외관을 제공하기 위해 브러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몸체에 베팅합니다. 또한 마감 처리는 재생 중 왜곡을 방지하여 전반적인 음향 환경을 개선합니다.
450mW 출력 전력과 최대 16 시간 범위의 출력 전력을 추가하여이 가제트의 배터리에 문제가되지 않도록하십시오. 전화.
DAC 프로 저
스마트 폰, 태블릿 또는 기타 호환 장치의 사운드를 개선하기위한 최고의 휴대용 앰프에 대한 알림을 계속해서이 Prozor 장치를 권장합니다. 아마존에서 실제로 긍정적 인 평가를받은 모델입니다. 이유? 고 임피던스 헤드폰 (16-150 옴) 및 전문 DAC ES9018K2M 소리를 해독하고 놀라 울 정도로 향상시킵니다. 그리고 실제 스캔들 가격에…
HIDIZS Sonata HD 고해상도
이건 어때? 휴대용 DAC 간단하고 기능적인 시스템을 찾고 있다면 이상적입니다. 예, 측정 된 치수 이상에도 불구하고 휴대 전화보다 훨씬 높은 음질을 제공하는 제품을 숨 깁니다. 또한 컴퓨터에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피오 – A1
마지막으로 피오 우리가 권장 할 솔루션은이 A1 모델입니다. 최대 13 시간의 자율성과 더불어 매우 측정 된 디자인의 제품과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있는 디자인.
히디즈 S3
당신이 원한다면 찾을 수있는 최고의 모델 의이 편집으로 마무리하려면 휴대 전화의 오디오를 향상시키는 휴대용 DAC 또는 태블릿. 다른 Hidiz 모델과 마찬가지로이 장치의 강점은 측정 된 디자인이며 작동하기 위해 어떤 유형의 전력도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Fullrange passion Audio community
모든 오디오는 스피커 + 앰프 + 소스기로 이뤄집니다. 사실 지금이야 스피커가 먼저고, 그 다음이 앰프고, 그 다음이 소스기인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로 이야기되는게 맞는겁니다.
음악의 재생이라는 것은 소스기에서 먼저 시작을 하고 그 다음에 앰프로 보내서 증폭을 해야 되고(증폭을 안하면 들리질 않습니다) 그 다음에 소리로 들리도록 최종 출력을 해줘야 되는데, 스피커가 바로 출력장치입니다. 그게 순서입니다.
오디오를 좀 디테일하게 따지는 분들은 앞단, 뒷단이라는 표현도 쓰곤 합니다. 평소에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다른 표현은 윗물과 아랫물인거죠. 그러면 오디오에서 윗물(앞단)은 어딘가요? 소스기, 플레이어죠.
▲ 쟁쟁한 경쟁자들을 뒤로하고 점유율이 순식간에 올라간 유튜브 뮤직
CDP로 음악을 재생하면, CD와 CDP가 최초의 앞단이 되는거고, 스마트폰에서 유튜브의 음악을 블루투스로 재생하면, 유튜브와 스마트폰이 최초의 앞단이 되는겁니다.
그런데 요즘은 CD나 LP를 사용하는 비중이 그다지 높지는 않죠. CD보다 오히려 LP의 소비가 체감적으로는 더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갑자기 LP의 수요가 늘어나긴 했지만, 그렇다고 전체 음악을 감상하는 분들 중에 LP 사용 비율이 높아봤자 얼마나 높겠습니다.
▲ 좋은 세팅일 경우에는 아주 좋은 음질을 들려주는 LP
그리고 무조건 LP를 틀면 무조건 다른 어떤 재생방식보다도 음질이 더 좋다고 단정하고 믿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절대로 그런건 아닙니다. LP의 음질이 CD보다 더 좋아지기 위해서는 틱틱거리는 장작 타는 노이즈가 나서 음질이 더 좋은게 아니고, LP관리를 잘 하면서 턴테이블 세팅도 어느정도 잘 하시는 경우에라야 CD보다 음질이 더 좋은겁니다.
그리고 LP 한장한장을 살 때마다 비용이 적지 않게 들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장 소망하는 앨범의 경우는 구입을 하겠지만, 요즘은 음악을 정말 많이 듣고자 하시는 분일수록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필수적으로 한두개쯤은 사용을 하기 때문에 CD나 LP의 사용량보다는 디지털 방식으로 음악을 즐기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디지털 상태로 음악을 즐기게 되면서 중요해지게 된 오디오 장비가 바로 DAC
▲ 최신 DAC 칩 중 하나인 ESS9018K2M
DAC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DAC는 모든 디지털 장비에 다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디지털 상태의 음향을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상태로 변환해 주는 장비 혹은 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이게 없으면, 유튜브던 블루투스던 음악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고 같은 수준의 디지털 소스인 경우라면, DAC가 음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음악은 스마트폰으로 듣는거고, 원소스 자체는 유튜브가 제일 편하다 보니 음질보다는 편의성을 생각해서 유튜브나 애플뮤직같은걸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게 대중적이고 편하죠. 일반적으로 그냥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그냥 듣는 경우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그건 마치 음식이 최종 맛만 큰 차이 없으면, 재료를 뭘 썼든지 별로 안 따지는 편의점 음식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그런데 음식의 맛이나 음식을 즐기면서 좀 더 수준을 따지게 되면 음식의 재료까지도 따지게 되죠.
오디오에서도 그정도 수준이 되면, 무조건 따져야 되는 것이 바로 DAC 입니다. 디지털로 음악을 즐기면서 그 음질이나 뉘앙스, 정보의 풍부함이나 질감, 고급스러운 표현력 등을 따지게 되면, 무조건 좋은 DAC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좋은 CDP 를 갖는 것이 목표였다면, 요즘은 좋은 DAC를 갖는 것이 목표가 되는 것이죠.
아마도 앞으로 갈수록 DAC의 중요성은 더 강조가 될겁니다. 다만, 그걸 어딘가 다른 장비 안에 넣어진 상태가 되느냐? 아니면 단독으로 구성을 하느냐? 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최근 10여년동안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단품 DAC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장 DAC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 코드 DAC64
▲ Chord Electronics DAC 64
아마 고급 DAC 시장을 크게 연 대표 제품일겁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초하이엔드급에서는 DAC를 분리해서 CDP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이정도 가격대에서 이정도로 단독 DAC가 유행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디자인이 워낙 독특해서도 사용자들의 머리에 각인이 잘 되었던 제품이기도 하죠.
이 제품이 나오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일제 CDP를 많이 썼었습니다. 그런데 일제 CDP들이 대부분 음이 좀 부드러워요. 그런데 코드 DAC64 는 그에 비해서는 한결 더 분명하고 세세하고 입체적이며 분명한 음을 들려줬던거죠.
네임오디오에서도 소스기를 잘 만듭니다, 네임 DAC
▲ Naim V1 DAC
네임오디오는 이때까지만 해도 앰프는 유명했지만 소스기가 그렇게 유명한 회사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정도 가격대에서 단품 DAC를 내놓은 적도 없는데, 갑자기 덜컥 단품 DAC를 출시한거에요. 음질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네임오디오답게 상당히 섬세한 음이죠. 큰 인기를 끌었고 훨씬 더 비싼 DAC 제품들과도 비교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까지만 해도 단품 독립 DAC들이 USB DAC로 작동은 안하던 때였습니다. PC와 USB로 연결이 안되고 광으로 연결하면 포맷이나 샘플링레이트 호환성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USB방식은 음향을 전송하기 위한 전용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디오 제작사에서는 USB 방식을 사용하지 않았던 겁니다. 그런데 세계 최초로 USB DAC를 출시해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회사가 있습니다. 그것도 한국에서요.
스타일오디오의 시작
▲ Styleaudio Carat Ruby 3 USB DAC
대표 제품은 스타일오디오 캐럿 루비 라고 있었습니다. 가격이 30만원정도로 그다지 비싸지 않았습니다. 이때 처음 PCFI 라는 용어가 나오게 되는데요. 고급 오디오를 뜻하는 HIFI 에서 PC를 이용한다는 의미로 PCFI 로 바꿔서 부르게 된 겁니다. 스타일오디오에서는 PCFI 라는 말을 상품명으로 등록까지 합니다. 이걸 다른말로 하자면, 스타일오디오에서 PCFI 라는 말을 만든거라고 봐도 무방한거죠.
그 당시에는 오디오와 컴퓨터를 연결하려면 마치 무조건 스타일오디오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을정도였습니다. 당시에도 외장형 사운드카드라는 것이 있기는 했지만, 스타일오디오는 외장형 사운드카드의 경계를 넘어서서 PC로 오디오를 하기 위한 명품 아이템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판매도 엄청나게 많이 되었고, 수출도 많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했지만, 부품도 좋았고 만듦새도 좋고 포장도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창업주는 정말 앞서 나가셨던 분이었고 누구보다도 열정이 대단한 분이었지만, 그 창업자분께서는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죠. 저는 국내 오디오계에 그래도 적지 않은 반향을 남기신 김동호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비는 바입니다.
오디오 시장은 굉장히 보수적이고 느리게 변하는 시장입니다
보수적이고 느린 것이 좋은 점도 많이 있지만, 오디오 시장에서는 PC와의 연동을 꺼려했었습니다. 그런데 PC 보급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그걸 거부했던거죠. PC와 연결이 용이하도록 USB 입력 방식을 채택하면, 단품 DAC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는 것을 확인한 오디오 제작사들은 경쟁적으로 USB 방식의 DAC를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DAC 전문 브랜드로 틈새 시장 공략에 주효했던 노스스타 디자인
▲ North Star Design USB DAC 32
노스스타 디자인은 그전부터 소스기만 전문으로 제작하던 이탈리아 회사였는데, 지금은 좀 두문불출하군요. 익스트리모라는 DAC가 있었습니다. 초기 대표기종이죠. 이거 진짜 음질 좋았습니다.
DAC라는게 최신제품이 무조건 분해력이나 해상력, 다이나믹레인지, 광대역 특성은 더 좋기는 한데, 노스스타 디자인은 비교적 감미롭고 농밀하고 부드러운 음을 추구하는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선명도와 광대역을 꼭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익스트리모는 지금 구해서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USB 입력이 안되요. 그래서 후속으로 USB 입력이 되도록 라인업까지 재빠르게 확장해서 나온게 바로 USB DAC32 같은 제품이고, 그 다음으로 수프리모, 엑셀시오, 에센시오, 임펄소 같은 제품들이 나와서 아주 좋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USB 입력이 되는 경쟁 제품이 거의 없었어요.
앰프만 잘 만드는게 아니고 DAC도 잘 만들었던 심오디오 340D, 650D
▲ Simaudio 380D Neo
이쯤해서 국내에서 유독 부각이 된 DAC가 또 있었으니 심오디오였습니다. 노스스타 디자인이 좀 더 먼저 이 시장을 선점한건 맞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장이나 2등까지는 잘 먹고 산다고 하죠? 노스스타 디자인은 선명도가 아주 좋은 느낌의 DAC는 아니었어요. 그런데 심오디오는 선명도에 있어서는 어디 가서 2등 하라면 서러워할 오디오 제작사였죠.
340D가 나와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하위 기종으로 280D나 상위기종이면서 CDP 겸용이었던 650D도 심오디오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성공을 합니다.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지금보다는 CD유저가 여전히 많을 때였는데요. 고급 CDP에 USB DAC 기능을 넣은 650D는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앰프가 월등히 더 많이 판매되고 CDP 판매량은 극히 적었던 심오디오 통계상 가장 많은 CDP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타사에서도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기종들이 쭉쭉 나오기 시작합니다.
유독 국내에서 인기가 많았던 Lindemann Musicbook
▲ Lindemann Musicbook Source
독일의 린데만의 경우도 유독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디지털 제품입니다. 약 2000만원의 초고가 SACDP를 히트시키고 나서 바로 소형 미니 DAC인 24/192 DAC를 출시하여 DAC로서도 인정을 받게 되었는데, 그 이후 출시한 Musicbook 시리즈가 대단히 정교하고 짜릿한 사운드로 마니아들 사이에 호평을 받았습니다.
린데만사의 철학은 “가능한 단순하면서 가능한 고성능일 것” 인데, Musicbook의 경우가 그런 철학에 맞게끔 잘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좋으며, 사용 편의성도 우수하며, 음질적으로도 전형적인 하이엔드적인 사운드여서 특히 오디오 마니아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최근의 Musicbook Source 라는 제품으로 통합이 되어서 그 시리즈가 계승되고 있습니다. 구형의 경우는 USB DAC로도 작동이 되기 때문에 중고로 다시 구해서 사용해봐도 좋은 제품이며, 신형은 대부분의 사양이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구형에 비해 신품 가격은 더 저렴하게 책정되었습니다.
인기있는 소형 DAC 을 출시한 Musical Fidelity
뮤지컬피델리티의 경우도 비교적 발빠르게 USB DAC를 제작한 제작사입니다. 국내에서 유독 뮤지컬피델리티에 대한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어서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임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비교적 USB DAC 초창기에 제품을 2가지정도 출시함으로서 많은 오디오 유저들에게 이용되어진 케이스입니다.
M1 DAC 라는 제품이 유명했으며, 그 성향은 뮤지컬피델리티답게 포근하면서 부드러운 스타일입니다. 최근에는 V90 DAC라는 제품이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되면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조만간 연말쯤이면 신제품이 다시 소개될 전망입니다.
마니아들에게 적극 지지를 받았던 브라이스턴 DAC
▲ Bryston BDA-1 DAC
브라이스턴도 사실 소스기로 크게 각광받던 제작사는 아니었는데, BDA DAC를 내놓으면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선명도가 좋으면서 브라이스턴답게 일체의 착색이 없는 음을 들려주죠. 착색이 없으면서도 정확한 표현력을 중시했던 분들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꾸준히 버전업을 했고, 파일 플레이어도 내놓아서 함께 매칭하도록 했습니다.
프로/헤드폰 업체의 진출 – 마이텍
▲ Mytek Brooklyn DAC
가정용 오디오 제품을 만들지 않던 제작사에서도 마니아용 DAC 제작에 뛰어들게 됩니다. 본래 미국에서는 헤드폰 마니아들의 수요도 상당히 큽니다. 그런데 헤드폰 앰프를 약간 개조하면 USB DAC가 되는거죠.
그레이스 디자인이나 마이텍, 벤치마크오디오 등이 일종의 그런 종류입니다. 이중에서 마이텍 같은 경우가 마니아들을 위한 DAC 제작에 좀 더 집중을 하면서, 시작은 HIFI 오디오 제작사도 아니고 그리 큰 제작사도 아니지만, DAC 브랜드로는 제법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산업체 – 에이프릴뮤직, SotM-AUDIO, 반오디오 등등
▲ 반오디오 실피드(Sylphid)
국내 제작사 이야기를 하자면, 안타까운 부분들도 많습니다. 국내에서는 지지하시고 사용해 주시는 분들이 많지만, 제작사의 사정으로 그게 지속되지를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에이프릴뮤직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상당히 큰 인기를 누렸죠. DP1 같은 경우는 지금도 가지고 있는게 하나 있는데, 제법 잘 만든 DAC입니다. DP200, DP300 같은 DAC겸 프리앰프도 제작을 했었고, DAC가 되는 CDP도 제작을 하곤 했었습니다.
좋은 제품을 국내에 많이 제작하고 소개하고 알린 제작사입니다.
솜오디오(SotM AUDIO)의 활약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유독 PCFI 에 대한 집념이 강한 제작사인데, 최근은 네트워크 플레이어나 전원장치, 관련 네트워크 액세서리 쪽에서 활약을 하고 있고, 흔치 않게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제작사입니다. 국내 시장만 보고 성장하기는 국내 오디오 시장이 너무 좁습니다.
뮤직서버 및 AUDIO PC 쪽으로는 반오디오가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PCFI 관련하여 책도 내셨고, 최근에는 실피드라는 신제품도 내놓았고 과거 얼마 전까지는 흔치 않게 R2R Ladder 방식의 DAC인 Firebird 라는 DAC를 출시했었는데, 가격대가 크게 비싼편은 아니어서 외산의 2배 더 비싼 DAC들과 맞비교를 시킬 수는 없겠지만, 아날로그적인 음을 내는 DAC로서의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미들클래스 DAC로는 시대적인 방점을 남긴 DAC 라고 하겠습니다. 자극이나 거친 느낌이 없으면서 아날로그적인 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지금도 반오디오의 Firebird2는 구해서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성능도 뛰어나고 물량공세도 뛰어난 중국 DAC – 매트릭스
▲ Oppo Sonica DAC
오래 전에 제가 매트릭스 MINI-I 라는 DAC를 칭찬한 적이 있습니다. 선명도가 동급 최고는 아니었지만, 가격에 비해 비교적 괜찮은 DAC였죠. OPPO의 DAC도 상당히 칭찬하고 추천했던 적이 있습니다. 중국 DAC 추천한다고 엄청 비판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중국의 물량공세가 엄청나다는건 다들 잘 아실겁니다. 이건 오디오 분야 뿐만 아니라 전분야 공통이죠. 중국 제품이 가격에 비해 품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품질도 꽤 괜찮죠. 그렇지만, 저까지 나서서 크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생각이기도 합니다. 아마 그러면 국내 제작사는 대부분 그렇지 않아도 힘든데, 다 전멸할겁니다. 일부러 안하는건 아니고 제일 큰 이유는 바쁘기 때문이겠네요.
최근에는 누프라임 DAC9 SE, ATILA, EVO DAC 등도 우수하다
▲ Nuprime Evolution DAC
DAC의 성향을 2가지로 나눠봅시다. 아주 대단히 선명하고 오디오적 쾌감이 뛰어난 성향이 있고, 반대로 다소 부드러우면서 매끄럽고 밀도감이 좋으면서 감미로운 성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오디오적 쾌감과 선명도 측면에서 현재 가장 가격대비 획기적인 수준의 음을 들려주는 것이 바로 누프라임의 DAC입니다. Evolution Dac 는 현존하는 최고의 델타시그마 방식의 DAC칩인 ESS 9038PRO 칩이 탑재되었으며, 내부의 물량투입도 DAC 수준이 아니라 거의 중급 인티앰프 수준의 전원부 물량투입도 되어져 있습니다. 크기가 작은 DAC9 SE 나 Atila 같은 경우도 연결하는 순간 선명도의 향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공관 DAC라는 새로운 장르로 디지털향을 없앤 프리마루나
▲ PrimaLuna EVO 100 DAC
과거 아날로그 방식인 LP에 이어 디지털 방식의 소스기기는 CD플레이에서 네트워크 플레이가 대세 방식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소스기기의 대세로 떠오른 네트워크 플레이는 역시나 디지털 파일을 플레이하는 방식이라 이러한 디지털 파일을 아날로그로 바꿔주는 DAC는 증폭소자에 있어 진공관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상태에서는 정확성과 스펙이 중요하지만, 아날로그 상태에서는 정확성과 스펙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음악은 아날로그 상태에서 감상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DAC 시장에서 진공관 방식도 얼마든지 그 음악성에 대해서 공감을 얻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프리마루나가 비교적 신생 브랜드에 속하면서도 최근들어 좋은 평가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진공관의 장점과 힘 좋은 앰프의 필요성을 잘 알면서 근래 오디오 시장에서의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틈새공략을 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EVO100 DAC 에서도 그런 참신한 발상이 잘 확인되고 있습니다. 풍부한 정보를 표현하고 있고 중고음의 하모니와 선명함도 우수하지만, 진공관을 사용하지 않은 일반 DAC에 비해 하모니와 배음, 섬세함이 풍부하여 보다 더 아날로그 적입니다. 아마도 이런 진공관으로 발휘할 수 있는 감성적인 촉감과 하모니의 느낌이 음악을 더 많이 듣고 더 오랫동안 감상하는 음악 애호가들에게 길다란 여운을 남길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타깝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단품 DAC의 출시가 줄어들었다
▲ 내부에 수준급의 DAC를 탑재한 Mark Levinson No.5802 인티앰프
최근에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올인원오디오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독립된 DAC가 필요없기는 합니다. 그리고 중급의 앰프의 경우도 단자의 개수가 다소 부족한 경우는 있지만, DAC가 앰프 내부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독립된 DAC를 제작해도 판매량이 늘어나기 보다는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올인원오디오나 앰프의 내부에 DAC가 기본 내장이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독립된 DAC가 필요성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설명한 제작사들 중에서 독립된 DAC의 제작을 중단한 제작사가 많습니다.
규모가 큰 제작사일수록 소비자들 사이에서 필요성을 잘 인식하지 않게 되는 독립 DAC보다는 오히려 품질이 낮은 수준의 DAC라도 앰프에 내장시켜서 앰프를 판매하는데 더 집중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혹은, 소스기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제작사의 경우도, 단품 DAC보다는 CDP를 대체할 수 있는 뮤직서버나 네트워크플레이어를 제작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이 안에 DAC가 내장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주목할만한 독립 DAC는 오히려 신생 브랜드나 전통적인 유명 홈오디오 제작사보다는 프로오디오 제작사나 헤드폰앰프 전문 제작사 등에서 제작이 되고 있으며, 고급 DAC의 경우는 아예 하이앤드급에서나 독립형으로 제작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이유로, 독립 DAC를 따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앰프 내장 DAC나 뮤직서버나 네트워크프렐이어 내부의 DAC 성능이 어느정도인지에 관심가져 보는 것도 유익할 것입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들의 출시와 오렌더 밑으로 헤쳐모여!
▲ 네트워크 플레이어 겸 DAC, 오렌더 A30
시간이 갈수록 재생 기능 자체는 없는 독립 DAC의 중요성은 줄어들게 되고 독립 DAC를 별도로 구매하는 일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더라도 DAC는 요즘 시대에 필수이기 때문에 아주 기본적인 형태로 앰프나 올인원오디오에 내장이 되는 경우는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DAC를 내장한 뮤직서버나 네트워크플레이어가 유행하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독립 DAC에 PC를 연결해서 PC에서 음악을 재생하고 DAC로 디지털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소위 PCFI 의 대유행 시대였죠. 아직까지도 여전히 노트북이나 데스크탑PC를 이용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런데 모든 분들이 PC나 PC관련 OS를 잘 다루는 것은 아니고, PC보다는 전문 오디오 장비가 더음질이 좋다는 의견들이 많아지면서 오디오 전용 뮤직서버나 네트워크플레이어를 사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희가 자주 소개하는 오렌더에 대한 내용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단순 DAC의 시대를 지나서, 소프트웨어적인 최적화와 작동법, 편의성이 중요해지게 되고, 결국은 IT기기 시장에서 애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처럼, 디지털 오디오 소스기도 얼마만큼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최적화와 편의성을 보장하면서 근본적으로 음질도 잘 보존할 수 있는 제품이 무엇이냐 까지 중요해지게 된 것입니다.
다른 말로, 단순히 음질만 좋아서 되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단순히 오디오 기술만 가지고 디지털 소스기를 만드는 시대가 아니라 IT기술도 갖추고 있어야 디지털 소스기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IT기술만 가지고 고급 소스기를 만들면 그냥 자동차 안의 카오디오 뮤직센터와 별다른 차이점이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인정받기 위한 디지털 소스기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노트북이나 PC처럼 다양하게 재생되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소스라도 음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되며, 말로 설명하기 힘든 소프트웨어적인 부분까지 편리하게 최적화를 시켜야 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이 과거의 오디오 기기에는 없는 개념입니다. 과거의 오디오는 단순히 본체의 버튼을 누르거나 리모콘의 버튼을 눌러서 기계적으로 작동을 시켰는데, 이제는 소프트웨어에 의해서도 음질이 바뀐다는 것을 이해하고 연구 개발을 해야 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그 가능성을 다른 보수적인 오디오 제작사보다 먼저 인식하고 뮤직서버 시장에 뛰어 들었던 오렌더가 근래에 들어서는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중국 같은 큰 시장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거의 파일 재생 및 음악 스트리밍을 위한 뮤직서버 및 네트워크플레이어 시장은 오렌더냐 아니냐? 오렌더 VS 오렌더가 아닌 네트워크플레이어 이러한 형태로 경쟁구도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기 좋은 포터블 앰프! 오디오퀘스트 드래곤플라이 코발트! (고출력 노이즈 필터링 USB 포터블 DAC, 헤드폰 앰프 그리고 지터버그 활용기)
출처 : WHAT HI FI
타입 헤드폰 앰프 ‘DragonFly Red’는 WHAT HI FI AWARDS에서 3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 앰프는 USB 메모리와 흡사한 사이즈(H12mm*W19mm*L62mm)로 휴대성면에서 메리트 있는 앰프입니다. 그러나 단순 휴대성만 높인 것이 아닌 ‘ESS Sabre 9601’ 플래그십 헤드폰 앰프를 탑재하여 국내 DAP 제조사인 아스텔 앤 컨이나 플레뉴 플래그쉽 모델에 탑재되는 앰프 칩셋을 사용하여 성능적인 측면에서 준수한 앰프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ROYCO
그리고 DragonFly Red의 후속 모델인 ‘DragonFly Cobalt’는 전작의 DAC 칩셋을 업그레이드, WiFi, Bluetooth, 셀룰러 노이즈에 대해 개선하여 출시하였습니다. 물론 주요 특징이라 볼 수 있는 USB 메모리와 흡사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극대화, ESS의 플래그십 칩셋으로 DAC, 프리앰프, 헤드폰 앰프로서의 출중한 성능을 겸비하였기 때문에 스마트폰, 데스크탑, 노트북 등에서 휴대성 좋면서 고음질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게 환영 받을만한 앰프라 볼 수 있습니다.
드래곤플라이 코발트 소개에 앞서 개인적으로 LG 쿼드 DAC 탑재 스마트폰을 수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LG 쿼드 DAC은 성능적으로 코발트의 ESS 칩셋 성능과 견주어 크게 부족한 부분이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라면 통신법상 사용자 청력보호 취지로 스마트폰의 출력 제한을 걸어 두었기 때문에 고출력이 필요한 클래식 음악이나 라이브 음악을 즐겨 듣는 유저들에겐 다소 불편한 상황이 연출하게 됩니다. 볼륨 제한으로인해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감상할 때면 폰 볼륨을 최대로 올려도 부족할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모드용 저항잭 연결 모습
그러나 LG전자는 한 가지 길을 열어두었습니다.
다름 아닌 50옴 이상 저항값에서는 쿼드 DAC 앰프가 일반 모드 0.3~0.4Vrms에서 2Vrms까지 출력이 대폭 늘어나도록 설정하였습니다. 이는 일반 이어폰에선 50옴이 넘기 어렵고 통상 50옴이 넘는 제품은 헤드폰인데 낮은 출력에선 볼륨 확보가 안되는 헤드폰이 대부분이기에 통신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고출력을 지원하는 모드를 만들어 둔 것입니다.
이를 ‘전문가 모드’라고 LG 측에선 공표하였으며 이 전문가 모드를 발동하기 위해선 ’50옴 이상 저항’을 가져야 하기에 고출력을 원하는 이어폰 유저들은 상단 사진과 같은 저항잭 혹은 전문가 모드 진입용 무저항잭을 사용하셔야만 고출력으로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 모드로 헤드폰이 아닌 이어폰을 사용하실 경우 저항의 변화, 출력의 강화로 노이즈 마저 강조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스마트폰의 단점이라 볼 수 있는 신호 대 잡음비가 전용 음악 플레이어 DAP에 비해 높아지게 되는데 출력 강화로 고질적인 문제가 더 부각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어찌보면 출력이 늘어난 것은 환영스러운 부분이지만 오히려 일반 모드에 비해 노이즈가 늘어나는 상황이 생겨 깔끔하고 정숙한 배경음이 아닌 잡음섞인 음악을 듣게 됩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유저들은 이 신호 대 잡음비(SNR) 부분에서 클리어하고 노이즈 없는 사운드와 고출력을 사용할 수는 없는 걸까요? 방법이 전혀 없진 않습니다. 스마트폰 앰프 모듈이 아닌 외장 앰프 모듈을 사용하시면 해결됩니다. 그것도 보편적인 헤드폰 앰프가 아닌 노이즈 필터링에 특화된 앰프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드래곤플라이 코발트 같은 제품은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제거와 출력을 보강시켜줄 앰프로서 제작되었습니다.
셀룰러 노이즈에 대한 내성을 강화시킨 파워 서플라이 필터링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노이즈 억제에 특화된 앰프이기도 합니다.
코발트는 PC, 노트북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쉽사리 발생하는 음원의 디지털 데이터 송수신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노이즈를 제거해줍니다. 디지털 신호를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도록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시켜주는 DAC(Digital to Converter)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전문 음악 플레이어 DAP에서 느낄 수 있는 깨끗한 신호 대 잡음비와 좌우 밸런스, 낮은 출력을 보강해주는 휴대용 앰프라 보실 수 있습니다.
DragonFly Cobalt는 안드로이드 5핀, 타입 C 단자, 그리고 애플의 라이트닝 단자를 지원합니다.
이 케이블들은 기본 구성에 패키징되어 있지 않기에 구매할 때 사용하시는 스마트폰 단자 타입으로 주문하셔야 합니다
저는 안드로이드, 타입 C 버전으로 주문하였기 때문에 타입-C USB 어덥터가 기본 구성입니다.
그 외 DragonFly Cobalt, 인조 가죽 케이스 그리고 판매처 ROYCO 워런티 카드, 매뉴얼로 이뤄져 있습니다.
기본 구성인 검은색 인조 가죽 케이스는 첫 인상은 가죽이 길들어지기 전이라 뻑뻑한 감이 없지 않으나 코발트가 쏙 들어가기에 기스나 흠집 방지용 케이스로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외형은 잠자리 모양의 LED로 꾸며져 있으며, 금도금 USB 포트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코발트는 2.5mm, 4.4mm 처럼 마니아들을 위한 단자 지원이 아닌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하는 3.5mm 단자를 지원합니다.
2.5mm, 4.4mm 특징이라 볼 수 있는 부분은 단연코 노이즈 억제를 위한 설계 방식이겠지만 DragonFly 코발트는 노이즈 필터링이 준수하기 때문에 3.5mm라 하더라도 음질적으로 저조한 품질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사용법은 스마트폰 USB 포트에 어덥터 케이블과 DragonFly Cobalt를 채결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더 높은 노이즈 억제를 원하신다라면 지터버그(JitterBug)라는 노이즈 필터링 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터버그는 DragonFly 코발트의 제조사인 ‘audioquest’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보다 탁월한 노이즈 필터링을 지원해주기에 DragonFly 코발트와 병행 사용 시너지가 좋습니다.
스마트폰이나 PC 등에서 DragonFly Cobalt 만으로 노이즈 처리가 되지 않는다면 지터버그가 노이즈 필터링을 강화시켜주기에 보다 깔끔한 사운드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DragonFly 코발트를 지터버그에 채결하신 후,
스마트폰에 장착하시면 사용 준비가 끝이 납니다.
PC나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USB를 다이렉트로 연결하시면, 외장 오디오로 자동 인식이 되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반면 스마트폰에서는 USB 오디오를 출력해줄 어플리케이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핸드폰 기본 어플이 USB출력을 지원하지 않는 모델이 대부분이기에 이 경우 앱스토어에서 별도 다운받으셔야 합니다.
‘UAPP’라는 어플리케이션이 USB 오디오 출력에선 가장 파워풀한 어플이지만 개인적 취향에 맞지 않기도하여 제 경운 ‘하이비 음악’ 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Bit Perfect 같은 샘플링에 특화된 어플은 아니지만 UAPP의 기본 음색이 저와는 맞지 않고 인위적인 착색이 느껴지는 리샘플링 왜곡이 느껴지기도하여 ‘하이비 음악’ 어플을 쓰는 편입니다. 그러나 객관적 기능은 UAPP가 더 좋은 어플이기 때문에 사운드 성향이 UAPP와 맞는 분이시라면 UAPP를 쓰셔도 무관합니다.
‘하이비 음악’ 어플 설정은 UAPP완 달리 설정할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단지 설정 메뉴 항목에서 ‘USB Audio Performance Mode’를 활성화시켜주시면 되고 그 외 딱히 건드려볼 설정이 없습니다.
샘플 레이트는 192Kbps까지 지원을 하며 MP3, FALC, DSD 음원 등 음원 포맷 샘플 레이트 지원 폭이 넓으며, 드래곤플라이 코발트 성능 발휘에 있어 별다른 제약이 없기에 음악 감상에 있어 문제는 없습니다.
샘플 레이트 얘기가 나와 말씀드리자면 DragonFly Cobalt는 잠자리 모양의 LED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LED는 비트 샘플 레이트에 따라 불빛이 상이하게 비춰주는 특징을 지녔습니다.
44.0KHz에선 녹색, 48kHz에선 파란색, 88,2kHz에서는 노란색.
96kHz에서는 밝은 분홍색, MQA에선 어두운 자주색을 나타내줍니다.
LED컬러가 상이하게 비춰주고 본인이 어떤 샘플 레이트로 음악을 듣는지 색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간단히 DragonFly 코발트와 지터버그 그리고 하이비 음악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이후부터는 LG 스마트폰에서 과연 얼마 만큼의 사운드 변화가 있는지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LG 스마트폰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50옴 이상 리시버에서 전문가 모드가 활성화되어 2.0Vrms라는 고출력을 지원해줍니다.
이같이 높은 출력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사용하시는 리시버에 따라 저항 및 감도 증가로 노이즈라는 불청객이 찾아오게 됩니다.
모든 이어폰에서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유난히 감도에 민감한 이어폰에서 노이즈가 강해집니다. 특히 마가오시 K5, KZ10 PRO 같은 중국제 이어폰과 매칭시 감도가 민감해져 노이즈가 발생하게 됩니다.
LG 쿼드 DAC 전문가 모드는 분명 상당 수준의 음질을 들려주지만 일부 리시버에선 이같이 노이즈가 발생하고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좌, 우 밸런스 크로스톡 부분에선 전문 플레이어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라 예민한 청각을 지닌 유저에게는 마이너스 요인이 되기에 문제 해결을 위해 감도에 민감한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으시거나 외부 출력 앰프를 쓰시는게 최선의 해결책일 것 입니다.
노이즈 제거에서 후자를 택하여 말씀드리게 되었으며, 포터블 헤드폰 앰프인 코발트의 노이즈 필터링 사용 소감은 LG V20과 매칭으로 노이즈 제거, 신호 대 잡음비(SNR)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느껴졌습니다.
프로듀싱상 음원에 인위적으로 노이즈를 삽입한 경우, 녹음 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음원에서 잡음이 들려오지 않을 수준이며, LG 스마트폰과 저항, 감도상 매칭이 좋은 이어폰에선 큰 체감은 없었지만 그렇지 않은 이어폰에선 코발트 사용으로 노이즈가 확연히 제거 되어 정숙하면서 깔끔한 배경음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LG 스마트폰의 크로스톡(좌우 밸런스)은 전문가 모드가 활성화가 되더라도 미들급 이상 음악 플레이어(DAP)에 비해 저조한 부분이 있었으나 코발트의 ‘ESS ES9038Q2M’ DAC 모듈과 헤드폰 앰프 ‘ESS Sabre 9601’은 플래그쉽 DAP에서도 사용될 만큼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기에 크로스톡 부분도 상당 부분 개선되었습니다.
출력 부분은 LG 스마트폰 전문가 모드 진입 시 2.0Vrms를 보장하는데 이 수치는 DragonFly Cobalt 2.1Vrms로 0.1Vrms 가량 코발트가 상위 출력이긴하나 실제 체감 출력은 두 제품 비슷 비슷한 수준이라 느껴졌습니다. 출력은 음향쪽에 특화된 LG 스마트폰이 아닌 삼성이나 애플 기기 같은 낮은 출력의 기기들에서 코발트가 고출력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기 때문에 클래식 같은 음원을 들을 시 높은 볼륨으로 작게 레코딩된 소리를 보강하여 섬세하고 또렷이 들리게 해줍니다.
그리소 출력이 넉넉해지는 만큼 음색이 다소 달라지는데 보다 흐릿함에서 선명해지는 소리, 음과 음 사이에 힘이실려 리드미컬한 사운드 표현, 밀도감과 댐핑력 부분에서 탄탄한 사운드로 음색적 변화가 생깁니다.
통상 출력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은 단순히 볼륨을 높여주는 것이 아니냐? 우리 뇌는 음악을 들을 시 소리가 커지면 더 좋게 인식한다 플라시보 효과 아니냐?라고 얘기하실 수 있겠으나 맞은 부분도 있으나 좀 더 생각해보실 부분도 있습니다. 고출력이 된다는 건 낮은 파형의 주파수 데시벨(dB)을 높여줘 소리를 확성시켜주며, 해상도 및 선명도를 높여주는 효과를 얻어낼 수 있기에 간단히 생각하실 부분은 아닙니다. 협소한 스테이지에서 녹음된 대중가요, 트랜디 팝 같은 음원보다는 폭넓은 스테이지에서 녹음된 클래식이나 라이브 음원의 경우 출력이 확보가 되지 않는다면 작은 소리가 더 작아지기에 음의 디테일이 떨어지고 간혹 큰 소리에 묻혀버리는 사태까지 생깁니다. 그렇기에 음원 성격에 따라 적절한 출력 확보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적절한 양이 중요한데 헤드폰 유저를 위해 출력 4.0Vrms 이상 DAP도 시중에 출시되고 있어 코발트의 2.1Vrms 출력은 음악감상에 있어 매우 큰 출력이라 보기 어려운 수준이고 적당한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DragonFly Cobalt의 출력은 LG 스마트폰 전문가 모드와 비교하여 큰 체감은 없겠으나 이보다 출력이 낮게 제작된 삼성과 애플 기기에서는 출력면에서 적절히 업그레이드가 될 것 입니다.
끝으로 DragonFly Cobalt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음향 애호가이시고 스마트폰 크기만한 포터블 앰프가 아닌 USB 메모리 사이즈로 휴대성 좋은 포터블 앰프를 통해 스마트폰 및 PC나 노트북에서 노이즈 제거 및 음악 플레이어 DAP과 동일한 수준으로 음악 듣길 원하는 유저분들에게 적합합니다. DragonFly Cobalt의 DAC, 헤드폰 앰프 모듈은 메이저 브랜드 DAP과 비교하여 결코 품질이 떨어지지 않고 미들급 DAP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운드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길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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