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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아민트 씨, 꺽꽂이, 포기나누기 가능합니다. 파종은 15도~20도 정도에서 1주일이면 발아합니다. 스피아민트 씨앗이 미세종자이기 때문에 파종상토위에 씨앗을 뿌린 후, 따로 흙을 덮지 않아도 됩니다. 꺽꽂이는 새 줄기가 굳어지는 7~9월에 7~8cm정도로 잘라 꽂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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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퍼민트 및 스피아민트 풍성하게 키우기 및 가지치기 영상입니다.
허브종류들은 다 비슷하게 크네요.
풍성하게 키우려면 밑에 잎2-4장 뺴고 다 자르시면 풍성하게 자랍니다!
감사합니다.
#페퍼민트키우기#페퍼민트#스피아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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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스피아민트 키우기 – 네이버 블로그
스피아민트 키우기 스피아민트 번식하기. 스피아민트 허브랍니다 향기 좋은 허브 바람결에 다가오는 허브향이 상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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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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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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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키우기와 수확하기
민트 수확에 앞서 키우기 먼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민트 키우는 방법은 … 민트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 스피아민트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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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아민트 – 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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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피아 민트 키우기
- Author: 베리식물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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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cUVRuWYrnk
스피아민트]스피아민트 키우기, 스피아민트기르기
스피아민트]
스피아민트 키우기,스피아민트 기르기
온실에 심은 스피아민트가 많이 번졌어요^^
시원한 박하향이 가득하네요~
스피아민트
학명 : Mentha spicata
원산지 : 유럽, 서아시아, 중동 등
과명 : 꿀풀과
꽃말 : 다시 한 번 사랑하고 싶습니다.
꿀풀과 다년생이 스파이민트는 꽃이 (spear 창)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예요~
인류가 오래전 부터 사용되어 기록된 허브 중 하나랍니다.
박하라고 많이 알려져 있죠^^
일반 페퍼민트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페퍼민트보타 스피아민트가 조금 더 톡 쏘는 향이 있어요.
스피아민트 효능은 페퍼민트와 비슷하답니다^^
스피아 민트의 효능
치약이나 껌, 사탕 등에서 민트향을 많이 맡아보셨을 텐데요~
민트의 멘솔성분이 시원한 향기와 청량감을 주고
살균 작용이 좋고, 구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서 많이 사용된다고 해요^^
또 근육의 통증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어 목욕제로 사용해도 좋고,
옷장이나 서랍장에 넣어두면 해충의 침입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답니다.
민트의 효능 정말 굉장하네요!!
스피아민트]스피아민트 키우기, 스피아민트 기르기
* 햇빛
스피아민트는 반 그늘에서도 잘자라지만, 그다지 가리는 편은 아니예요
밝은 곳에서도 잘 자랍니다^^
* 토양
스피아민트는 약간 습한 토양을 좋아한답니다.
화분에서 기를 경우에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사용하여
겉흙이 살짝 말랐을 즈음 물주기를 해주시면 된답니다.
배수가 잘 되지 않으면 물이 고여 과습하게 되어 뿌리가 썩고
곰팡이 병이 생긴답니다.
* 통풍
스피아민트는 통풍 잘되는 곳에 두어야 해요.
통풍이 잘 안되고 건조하면, 온실가루이가 생기므로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기르세요~
* 월동
스피아민트는 내한성이 있어서 겨울에 지상부가 다 시들어도
다음해 봄에 다시 싹이 나온답니다.
영하 29도 까지 견딜 수 있어요~
* 번식
스피아민트 씨, 꺽꽂이, 포기나누기 가능합니다.
파종은 15도~20도 정도에서 1주일이면 발아합니다.
스피아민트 씨앗이 미세종자이기 때문에 파종상토위에 씨앗을 뿌린 후, 따로 흙을 덮지 않아도 됩니다.
꺽꽂이는 새 줄기가 굳어지는 7~9월에 7~8cm정도로 잘라 꽂습니다.
포기나누기는 식물이 커진 후 봄,가을에 뿌리를 나누어 심으면 잘 큽니다.
스피아 민트 사용
약을 뿌리지 않는다면,
스피아민트 생잎 은 수시로 따서 이용가능하고,
꽃이 피기 직전이 향이 제일 좋습니다.
스피아민트 드라이용 은 맑은 날이 수일간 계속 된 날 오전 중에 줄기를 베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 후,
잎을 따서 용기에 보관하여 사용합니다^^
알게 모르게..
이미 우리 안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허브
스피아 민트.
포스팅하면서 민트의 많은 효능을 알게되니
더욱 이뻐보이네요^^
직접키워 요리 등에 천연재료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허브 스피아민트 키우기
스피아민트 키우기
스피아민트 번식하기
스피아민트 허브랍니다
향기 좋은 허브
바람결에 다가오는 허브향이
상큼합니다 . 스프레이로 물을 줄땐 더많은 향이 주변을 화~~~~ 아름답게 바꿔줍니다
허브종류중에서도 키우기 쉬운 허브가 스피아민트라고봅니다 .
양지식물이라 햇빛이 필요하지만 간접광으로도 잘 견뎌주니까요 튼튼히 키우려면 통풍잘되는 곳에 햇빛잘받게 해주면 좋죠
잎맥이 입체감있게 예쁘죠! 잎밑면은 뽀송뽀송 솜털처럼 아가모습을 보인답니다
날이 쌀쌀 해지고 영하로 내려가서 따뜻한 실내에만 뒀더니 얘들이 비실비실 몸이 휘어지네요
허브종류는 추위에도 강한편이어서 겨울철 따뜻한 실내에놓고 방심하다간 밉게 자라거나 일조량 부족으로 성장에 지장을 줍니다.
스피아민트,또는 허브종류들은 고온과건조한환경~~~~ 한여름의 땡볕~~~~에는 약한편이어서 반그늘에 관리하고 그외에는 하루에 서너시간의 햇 살을 보여주면 좋답니다.
겨울철에는 서늘한 베란다에서 기르는게 좋아요. 7~13도정도예요. 겨울추위에 적응하면 오히려 더 강하게 잘자랄수있어요
적정생육온도는 16~ 30도정도입니다
휘어져 밉게 자란 아이들을 샤샤삭 잘랐답니다.
가지치기 했답니다. 키가 커서 가지치고 싶을때도 낮은부분 두잎정도 위에서 대각선으로 자르면된답니다. 자른자리에서 2개의 싹이 나옵니다. 튼튼히 기르고 싶을 때 가지치기하면가지가 굵어진답니다.
가지치기한 줄기밑면에 잎사귀들을 따줍니다.
그자리에서 새롭게 뿌리가 나올 수있게 도와 주는거예요.
물에 담아 뿌리가 내려 심어도 되지만 아구 급해서 일단 자른 아이들은
물좀 마시고 힘내라고 물에 넣어줬답니다. 이렇게 물을 먹여줘야 심었을 때 훨씬 잘견딥니다!
몇번 손이 왔다갔다 하니 흙이 보이네요.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 새싹도 보입니다
물실컷 마신 스피아민트 맨아래 잎사귀 따준 부위보이죠! 자~~~이제 흙에 심어줍니다. 저는 분갈이 흙에 심을겁니다.
뾰족한 나무로 구멍을 내어줍니다.
아직 연약한 아가들에게 배려를 해야죠
고마워요 뾰족나무에게 인사하고 쏘옥 들어갔답니다.
줄이어 친구 스피아민트들도 함께 모였답니다
한개의 화분에서 세개의 스피아민트 화분을 만들었답니다. 곧게 뻗지않고 휘어진 녀석들과 쭈쭈빵빵 이쁜이들이 함께 모였답니다
이쁘죠? 촉촉한 흙에 꽂아 줬답니다 . 꽂다가 흙이 묻어서 스프레이로 세수 씻겨 주니가 더 이쁜데요^^
아가만들고 애쓴 스피어민트예요. 가끔 분무 해주면서 더 예쁜새싹 만들게 도와주면 됩니다.
새로이 만들어진 신참 화분들은 물말리지 않고 촉촉히 안정시켜 주면 초록빛 허브 , 스피아민트 향기 좋은 허브 주인이 될 수 있답니다. 허브는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고 차로 마시면 피로회복과 복통.소화불량에도 좋아요
스피아민트 번식 방법에는 가지치기. 순따기. 휘묻이 방법이 있답니다
가지치기는 위에 나열 한 것이고요
순따기는 맨위 순을 따주면 그자리에 두개의 순이나와 풍성히 만드는 것이예요
휘묻이는 흙에 줄기를 뉘여 흙을 살랑살랑 올려 주는 방법이예요. 풍부한 번식을 하고 싶을 때는 휘묻이 방법이 좋답니다 마다마디마다 뿌리가 내려 스피아민트 동산을 만들겠죠.
향기좋은 허브 스피아민트 키우는 방법과 번식시키는 이야기였답니다 . !
댓글. 공감. 이웃환영합니다. 초보자 블로거 까망이맘 까망이맘 까망이맘 이었습니다.
스피아 민트 키우기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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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징가입니다. 스피아민트는 원산지로 크가가 30~60cm까지 자라는 통화식물목 꿀풀과에 속합니다.
외부 공기가 잘 유입되는 창가 주변이나 베란다에서 키우는 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통풍이 안 되는 곳에서는 허브가 곰팡이성 질병에 걸리거나 시들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물을 줄 경우에는 화분의 겉흙이 충분히 말랐을 때마다 물을 흠뻑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겉흙이 아직 촉촉한데도 계속 물을 주게 되면 뿌리가 썩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시면 좋습니다.
어느 정도 자라게 되면 분갈이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것은 구입 후 바로 분갈이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민트 종류의 허브들은 약간 습한 반 음지에서 잘 자라니 이런 환경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유럽이 원산지이며 주성분인 멘톨은 항균작용과 구충 작용을 합니다. 숙근성 다년초로 노지 월동 가능합니다. 비교적 일조량이 적어도 잘 자라는 편입니다. 저온과 다습에 강하나 고온과 건조에 약한 편입니다. 종자 꺾꽂이 포기나누기 물꽃 이하면 발근이 잘 되어요. 번식력이 강해 화단에 심으면 화단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화분에 심거나 경계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활용으로는 모히또 등 음료수, 요리나 음료수의 데코, 스피아민트 차입니다. 물만 마르지 않게 하면 잘 자랍니다. 가격도 착하고 활용도도 좋고 손도 많이 가지 않음으로 식물 초보에게 추천하는 허브입니다. 지금까지 스피아 민트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기독교인 예수님의 축복과 귀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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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키우기와 수확하기
민트 수확에 앞서 키우기 먼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민트 키우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민트는 흙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며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랍니다
번식력도 강하기 때문에 성장도 꾸준히 잘합니다
특유의 민트향이 진하기 때문에 병해충도 잘 생기기지 않아서
키우는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통풍이 잘 되는 환경에서 흙이 완전히 건조하지 않는 정도로 관리해주면 됩니다
흙에 적응하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고 기온이 높은 시기에 성장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5월 중순부터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민트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 스피아민트를 키우고 있습니다
스피아민트 특징은 치약 향이 납니다
그 외에 특징은 다른 종의 민트와 비슷합니다
잎 모습은 레몬밤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에서는 레몬밤보다 상대적으로 작고 길쭉한 모양입니다
무엇보다 민트 종류는 번식력이 강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보다 밖에서 키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피아민트 사진
지금으로부터 한 달 전 스피아민트입니다
이때 당시에는 성장 속도가 활발하지 않았습니다
저 상태로 거의 몇 주 동안 있었습니다
물 주기는 완전히 건조하지 않는 이상은 주지 않았습니다
며칠간 맑은 날씨가 지속되어서 흙이 건조할 때 한 번 물을 줬습니다
그 이후에는 비가 왔기 때문에 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한 달 전에는 아직 봄기운이 있고 날씨가 더울 정도가 아니었기 때문에 성장 속도가 느렸습니다
그리고 흙에 자리를 잘 잡아야 되기 때문에
식물성장은 더디더라도 뿌리 성장을 활발하게 해서 식물성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뿌리가 완전히 자리 잡을 때부터 성장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성장 중에서 노란 잎이 보이지만 새로운 잎이 잘 나준 다면
식물성장과 건강에도 지장이 없기 때문에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뒀습니다
이때 당시 건강상태는 양호한 수준이었습니다
양호한 이유는 노란 잎도 있지만
아직 성장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우수한 정도보다는
양호한 수준입니다
한달 후 스피아민트
한 달 후 오늘의 스피아민트입니다
확실히 전보다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5월 중순 넘어갈 때쯤까지는 성장이 거의 정체되었다가
정체기를 벗어나고 13일 만에 이렇게 빠른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잎이 넓어지는 성장은 1주일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만큼 번식력과 빠른 성장력을 보여주는 스피아민트입니다
건강상태는 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전보다 가장 눈에 띄게 개선된 문제는 성장 속도입니다
전에는 거의 정체될 정도로 성장이 멈춰있는 수준이었는데
6월을 기점으로 성장 속도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잎이 많이 크고 줄기도 성장한 만큼
수확을 진행하겠습니다
순 자르기
먼저 가장 크게 자란 순을 잘라봤습니다
순을 자를 때는 마디와 마디 사이를 잘라주면 됩니다
사진처럼 마디가 시작되는 첫 부분에 가깝게 가위를 대고 잘라주시면 됩니다
민트 종류는 번식력이 강하고 잘 자라는 허브이므로
순을 자를 때는 모양만 잘 잡아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순을 잘라주면 마디 사이에서 새로운 순이 나기 때문에
전보다 더 풍성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디 순과 바짝 붙어서 잘라줘야 마디 사이에 작은 순이 잘 큽니다
순 정리한 민트
이렇게 순을 정리해줬습니다
순을 정리하니 조금 더 깔끔해 보입니다
순을 자른 마디 부분에서 새로운 순이 나기 시작하면
길이 성장보다 부피 성장을 해서 더 많은 잎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관상용으로도 수형만 잘 잡아준다면 충분히 모양도 잘 나옵니다
아래쪽을 자세히 보면 노란 잎이 조금 보입니다
여기서 노란 잎은 햇빛을 잘 받지 못해 잎 색깔이 변한 것입니다
식물건강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고 잎 색깔만 변하는 것이므로
건강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도 전혀 없으며
특별하게 건강에 지장을 줄 만한 문제가 없기 때문에
스피아민트 건강상태는 우수합니다
수확한 잎
수확한 스피아민트 잎입니다
스피아민트 잎을 차로 만들어서 먹어봤습니다
맛은 처음에 먹을 때는 강한 민트향이 올라와서 먹기 힘듭니다
끝 맛은 강한 민트향이 잎 안 전체로 퍼지면서 상쾌한 느낌이 듭니다
향이 독하기 때문에 차로 먹을 때는
한 컵 기준 작은 잎을 1~3장 정도 넣고
끓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잎을 좀 더 많이 넣어 가그린 용도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충분히 풍성하게 자라면 스피아민트로 방향제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스피아민트 효능] 맛과 향이 좋고, 건강에 좋은 스피아민트 키우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스피아민트.
허브 종류의 하나인 스피아민트.
스피아민트는 페퍼민트와 함께 가장 많은 사용하는 민트 중 하나다.
유럽이 원산지인 스피아민트는 꿀풀과에 속하는 향기로운 풀로 정원에 심는 박하 종류로 잘 알려져 있다.
스피아민트의 효능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허브차로도 유명하고, 목욕제로서 근육의 통증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약용으로도 많이 사용되는데, 소화불량을 해소하고 구토를 멈추게 하며, 기관지염과 감기 증상에도 도움이 된다.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는 탈취제용으로 유용하게 쓰이며, 페퍼민트와 비슷한 맛과 향을 갖고 있어 허브차로는 제격이다.
지난 6월 30일.
이웃에서 얻어 온 스피아민트 줄기를 잘라 삽목에 도전해 봤다.
32구 짜리 포트 4개니까 128개가 되는 셈이다.
10일이 지난 지금까지 녹색을 띠며 건실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데, 얼마나 살아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 일이다.
민트 종류는 삽목으로 대량 번식할 수가 있으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선 스피아민트 가지를 잘라 밑뿌리가 되는 지점에 눈을 남기고 대각선으로 자른다.
그리고 포트에 비스듬히 꽃은 후 햇볕을 쬐이지 않도록 해가림을 해 주고, 물은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가볍게 주면 된다.
향과 맛이 뛰어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허브 스피아민트.
스피아민트 키우기.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한 그루 정도 키워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스피아민트 효능] 맛과 향이 좋고, 건강에 좋은 스피아민트 키우기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스피아민트 키우기 6개월차
스피아민트 키우기 대략 6개월차에 접어 든다.
마트에서 구입해서 우리집으로 오게된 몇몇종류의 허브들 중 하나로 스피아민트는 정말 많은 우여곡절 끝에 오늘까지 오게되었다.
다른 종류도 비슷하지만 허브종류들이 해충피해가 잦은 듯하다.
특히나 왠만해서는 약을 사용하지 않고 키우는 우리집 베란타텃밭의 경우에는 응애나 진딧물 희솜깍지 톡톡이등 해충에게는 지상낙원과도 다름없을 것이다.
해충을 잡느라 냉장고 생활도 했었지…
낮은 온도에서 가장빨리 제거된것은 흰솜깍지벌레였고 끝까지 숨어서 살아있던 해충은 응애였다…
응애 넌 정말 무시무시한 녀석이다!
어쩔수없이 응애퇴치를 위해 잎사귀를 다 잘라내는 일차 이발 이후 여전히 잡히지않은 응애로 2차 삭발에 이르지까지…
깍까머리의 수난시대도 지냈었다.
다행히…
마디마디 마디 새순을 열심히 내며 열심히 소생해주었다.
마트에서 푸릇하고 싱싱한 허브들을 구입해서 키우기 시작하면서 크게 당하며 배운점이 있다면 바로 화분갈이 흙갈이를 꼭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에 어디에서 어떻게 자라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허브들이 심겨진 포트속 흙에는 각종 알 수 없는 해충들과 벌래들이 함께 딸려왔었다.
그런것도 모르고 무농약 우리집 텃밭은 한동안 비상사태를 격어야만 했다.
그렇게 해충사냥으로 한동안 난리를 치르면서 끝내 재생하지 못한 허브는 로즈마리와 라벤더….
그중에 살아서 회생하게된 하나가 바로 스피아민트이다.
스피아민트키우기 하면서 크게 지나간 병충해는 바로 응애였다.
응애는 거미과에 해당하는 작은 진딧물로 스피아민트 잎과 가지사이사이 거미처럼 거미줄을 쳐대며 잎에 물을 흡식하며 잎을 말려갔다.
점점 노랗게 변색되어가는 스피아민트잎을 바라보며 어떻게든 살려야했기에 큰맘 먹고 스피아민트 잎사귀를 몽땅 자라버리고
샤워기로 그 줄기를 깨끗히 씻어내고 화분갈이와 흙갈이를 동시에 시행했어야 했다.
그렇게 일주일정도 지났을까 다행히도 스피아민트 줄기 마디마디에서 새순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너무 기특했다.
그렇게 새순들이 자라고 뻗어가며 애쁜 넝쿨모양으로 자리 잡는 듯 하다가…
한 여름 우기가 시작되면서 스피아민트 과습이 찾아와서 몇 줄기는 또 생을 포기 하고 말았다.
지금 남안있는 줄기는 3줄기….
3개의 줄기에서도 이렇게나 풍성하게 잎사귀들이 자라나왔다.
오늘까지 스피아민트가 우리집에온지 6개월 접어들었다.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 계속해서 잘 뻗어가며 더 큰 화분으로 옮겨야 할 만큼 풍성히 잘 자라주었으면 한다.
채소
스피아민트
학명 Mentha species
영명 Mint
원산지 미국, 중국, 일본
1. 특징
민트는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향이 난다. 그리스인이나 로마인들은 목욕용이나
요리용으로 향을 내기 위해 많이 이용했으며 연회가 있을 때 융숭한 대접의
표현으로 식탁에 민트향을 문질러 손님맞이를 했다고 한다.
높이 30~60cm 정도 자라는 숙근성 다년초로, 줄기는 네모지고, 잎의 길이는
2~5cm로 긴 타원형이다. 양끝은 좁고 마주보며 가는 거치가 있는 엽병이 있다.
꽃은 7~9월에 연보라색으로 윗부분과 가지의 엽액에 모여 달리며 층을 이룬다.
키우기가 쉽고 월동을 하므로 다음 해에도 계속 키울 수 있는 장소에 심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가는 줄기로 번식하여 왕성하게 자라서 제한을 하지 않으면 다른 식물이
있는 곳을 침범하며 군란을 이룬다.
소화촉진, 소독, 피로회복, 살균 작용 등의 효능이 있다.
2. 이용부위
꽃과 잎을 주로 활용한다.
3. 활용법
차, 향신료, 요리, 방향제 등
출처: 도시텃밭 동반식물
스피아민트 로즈마리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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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허브랜드 갔다가 데리고 온 두 녀석.벌써 열흘이 된 것 같음.난 얘네들 잘 키우고 싶은데,자꾸 시들시들한다 ㅜㅜ음 뭐가 문제지?스피아민트는 일조량이 없어도 괜찮다고 했는데. 물을 자주 준건가?무튼!!신선한 공기를 접하면 좀 나아질 수도 있으니 우선 밖에 내 놓구!!하나님 얘네 예쁘게 번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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