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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부위별 명칭 정리 – 윤송송의 패션이야기
제가 신발 포스팅을 많이 하는데 혹시 신발의 부위별 명칭을 잘 … 나이키 에어나 아디다스의 부스폼 처럼 신발의 쿠션이 들어가는 부분으로 어퍼와 …
Source: feelbo.tistory.com
Date Published: 7/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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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신발 부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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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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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부위별 명칭 / 운동화 신발용어
1. 갑피( 어퍼 )
신발 상단부분을 통틀어 갑피 혹은 어퍼라고 부르며 신발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형태를 유지하며
발과 발목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어퍼는 세부적으로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다.
Toe box (토 박스) – 토캡으로도 불린다. 신발의 맨 앞부분의 밑창과 뱀프(선포)를 덧되어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충격과 마모가 심한 부위라 보통 이중으로 덧대어짐.
Vamp (선포) – 발등부분의 어퍼를 말한다. 신발의 앞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발 통풍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부위이다. 활동성이 많은 신발의 경우 매쉬소재로 만들기도 하거나 가죽의
경우라도 통풍을 위해 일정하게 작은 구멍이 뚫려있다.
Heel counter (뒤축 지지대 ) – 앞축과 더불어 가장 많은 힘이 전달되는 부위. 하이탑의 경우나
농구화의 경우 발목보호를 위해 두툼하고 견고한 패드를 넣어서 안정성을 높인다.
그러나 런닝화의 경우는 넣지 않는 경우도 있다.
Top line (탑라인 또는 라이닝) – 발을 넣는 입구로 신발을 벗고 신을때 발목의 편안함을
주기위해 패드를 넣거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다.
Laces (끈) – 신발끈을 말하며 발등부위에 여매어서 발을 안정성을 높여준다.
Eyelets (고리 금속) – 신발끈 고리의 늘어남과 마모를 줄이기 위해 금속마감을 한다.
때로는 디자인을 위해 크기가 커지고 화려해지기도 한다.
Tongue (설포) – 어퍼에 달린 신끈 고리에 신끈을 여매었을때 발등과의 쓸림을 막기 위해
덧되어진 부위로 발등보호에 큰 역할을 함. 길게 만들어서 디자인의 변화를 주기도 한다.
신발 부분 용어 총정리
신발의 각 부분에는 무슨 용어를 쓰는지 알아보자!!
오늘은 저 에디터 크리스가 신발의 각 부분에는 무슨 용어들을 쓰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신발 부분 용어에는 어퍼, 미드솔, 아웃솔, 인솔, 토박스, 텅, 힐컵, 힐탭, 탑, 슈레이스가 있습니다.
#어퍼(UPPER / 갑피)
신발의 발등과 옆을 통틀어 어퍼라고 부릅니다. 신발의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부분이고 우리말로는 갑피. 갑옷 ‘갑’자에 가죽 ‘피’자를 쓰지만 가죽으로 된 신발에만 해당되는 호칭은 아닙니다. 어퍼를 통해 스니커의 전체적인 윤곽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미드솔(MIDSOLE / 중창)
신발 앞뒤의 굽을 통틀어 미드솔, 즉 중창이라 부릅니다. 미드솔은 충격 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대부분의 쿠셔닝 기술은 이 미드솔에 집약되어 있습니다.
#아웃솔(OUTSOLE / 밑창)
신발과 지면이 닿는 맨 아랫부분의 얇은 창을 아웃솔이라 부릅니다. 안정적인 접지와 중창의 손상방지가 주 역할입니다.
#인솔(INSOLE / 깔창)
인솔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깔창입니다. 중창을 도와 충격을 완화하며 발을 보호하지만 인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땀과 습기의 흡수입니다.
#토박스(TOEBOX)
신발의 발등 바로 윗 부분을 토박스라고 부릅니다. 토박스는 발의 통풍을 도와주는 역할도 하고 토박스의 크기를 통해 신발의 넓이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텅(TONGUE / 혀)
발등부터 발목을 감싸는 끈 아래의 부분을 텅이라고 합니다. 혀의 모습과 닮아 텅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발등을 보호하며, 신발과 발 사이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합니다.
#힐컵(HEELCUP / 뒤축)
안정성과 착화감을 위해 신발의 발뒤꿈치 부분에 덧대어진 부분을 힐컵이라고 부릅니다. 거의 모든 신발의 뒷축에는 힐컵이 존재하지만 없는 신발도 있습니다.
#힐탭(HEELTAP)
아킬레스 건을 보호하기 위해 덧댄 부분을 힐탭이라고 합니다. 힐탭의 소재로는 폭신한 스펀지가 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탑(TOP)
신발의 높이를 뜻합니다. 모든 신발은 높이에 따라 로우탑, 미드탑, 하이탑으로 나뉩니다. 대표적인 예는 나이키 에어 포스 원이랑 에어조던1이 있고, 각 높이의 모델이 모두 존재합니다.
#슈레이스(SHOELACE)
신발끈을 슈레이스라고 합니다.
저 에디터 크리스는 다음번에 10월 한정판 플랫폼 혜택 총정리로 돌아오겠습니다.
패피라면 알아야 할 “스니커즈 용어_신발 용어_운동화 부위별 명칭”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TODAY’S SNEAKERS 스니커s요정🧚♂입니다!
오늘은 패피라면 꼭 알아야 할
스니커즈 용어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제가 한눈에 보기 쉽게
이미지로 만들어 봤는데요~!!
한번 보실까용?!🤩
📌스니커즈 용어 설명 보기📌
🔹 어퍼(Upper : 갑피)
신발의 전반적 형태를 유지하는 부분으로 신발 상단부분을 통틀어 어퍼 or 갑피라 부릅니다.
세부적으로 아래와 같이 나누어 집니다.
◽ 토캡or토박스(Toe Cap, Toe Box : 압보강)
운동화 맨 앞부분의 밑창과 뱀프(선포)를 덧되어 이어주는 역할로 마모가 심한 부위이기 때문에 보통 이중으로 덧대어 만들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 뱀프(Vamp : 선포)
발등부분의 어퍼를 말합니다. 신발 앞부분에 위치하며, 신발 통풍에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활동성이 많은 운동화를 위한 신발은 대체적으로 매쉬소재를 사용하거나 통풍구멍이 위치해 있으며, 안전화의 경우 충격 보호를 위해 철으 덧되어 놓습니다.
◽ 백 카운터(Back Counter : 뒤축 지지대)
뒤축 지지대로, 앞축과 더불어 가장 많은 힘이 전달되는 부위입니다. 하이탑의 경우 발목보호를 위해 두툼하고 견고한 패드를 넣어 안정성을 높입니다.
◽ 힐탭(Heel Tab)
탑라인 중에서 제일 뒷쪽 부분을 감싸주는 부위로 아킬레스건 보호의 역할을 합니다. 힐탭의 소재는 편안함과 안전함을 동시에 갖추기 위해서 장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이지부스트 힐탭부분에 풀탭의 유무에 따라 리셀가의 가격이 변동되는 경우도 있어서 신발의 디테일 파트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카라(Collar)
어퍼에 견고함을 위해서 혹은 추가적인 소재 삽입 후 모양을 감추기 위하여 덧된 추가적인 어퍼를 말합니다.
◽ 탑 라인(Top Line)
발을 넣는 입구로, 신발을 벗고 신을 때 발목의 편안함을 주기위해 패드를 넣거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합니다.
◽ 슈레이스(Shoe Lace : 신발끈)
신발끈을 말하며 발등 부위에 여매어서 안정성을 높여 줍니다.
◽ 레이스 루프(Lace Loop : 신발끈 고리)
신발끈을 여매는 고리를 뜻하며 쉽게 말해 끈 구멍을 말합니다.
◽ 아일렛(Eyelets : 신발끈 고리 금속)
고리금속, 신발끈 고리의 늘어남과 마모를 줄이기 위해 금속마감 처리를 합니다.
◽ 텅(Tongue : 설포)
어퍼에 달린 신발끈 고리에 신발끈을 여매었을 때 발등과의 쓸림을 막기 위해 덧되어진 부위를 말합니다.
◽ 텅 위브라벨(Tongus Weave Lavel : 설포 라벨)
텅부분에 제품명이나 브랜드의 로고 혹은 이니셜이 표현되어 있는 라벨을 말하며 보통 천이나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 텅 바이어스(Tongue Bias : 설포 테프)
텅의 끝을 마감하는 부분입니다.
◽ 어퍼 스레드(Upper Thread : 갑피 실)
어퍼는 여러 부위가 덧되어 지면서 제작되는데 덧되는 과정에서 스레드를 이용해 완성합니다.
🔸솔(Sole : 밑창)
솔은 신발의 하단부위를 의미하며 겉창, 중창, 안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인솔(Insole : 안창)
발의 내부 깔창을 말합니다. 사람의 발과 가장 많은 면적을 마주하는 부분으로 충격흡수의 역할을 합니다.
◽ 미드솔(Midsole : 중창)
어퍼와 아웃솔(겉창)을 이어주는 부분을 말하며 바닥에서 올라오는 충격을 1차적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 아웃솔(Outsole : 겉창)
바닥에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입니다. 충격과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안정감을 줍니다. 소재와 무늬가 다양하고 디자인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솔 스레드(Sole Thread : 맡창 실)
어퍼와 솔을 연결하기 위하여 봉합하는 부분입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린 스니커즈 용어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에도 더 즐거운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전 이만 안뇽~:)
신발 부위별 명칭 정리
제가 신발 포스팅을 많이 하는데 혹시 신발의 부위별 명칭을 잘 모르시는 분이있을 것 같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가 기술이없어 이쁘게 사진을 못 만든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후에 한번 배워서 재업해볼께요
빨간색 부분 – 이부분은 안창[인솔(insole)] 부분입니다, 말 그대로 신발의 안창 부분이구요 참고로 깔창도 인솔에 속합니다.
검은색 부분 – 이부분은 중창[미드솔(midsole)] 부분입니다, 나이키 에어나 아디다스의 부스폼 처럼 신발의 쿠션이 들어가는 부분으로 어퍼와 아웃솔을 이어주는 부분입니다.
주황색 부분 – 이부분은 겉창[아웃솔(outsole)] 부분입니다, 실제로 바닥과 닫는 부분이구요 신발의 제일 기초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충격과 미끄러짐을 방지해줍니다. 얼음 위를 걸을때 사용하는 아이젠, 육상에 스파이크 또는 축구화 등등 용도에 따라 아웃솔 모양이 다를수 있습니다.
초록색 부분 – 이부분은 선포[뱀프(Vamp)] 부분입니다, 매쉬 소재를 사용해 통풍이나 혹은 보온 같이 신발의 부과적인 기능을 하는 부분입니다.
갈색 부분 – 이부분은 뒷축[백카운터(Back Counter)] 부분입니다 신발 부위중 제일 불쌍한 부위로 꾸겨짐을 담당합니다.
뒷꿈치 보호를 담당하고 필요하면 쿠션이나 패드를 더해 안정성을 높히기도 하고 종종 런닝화에는 아예 없는 것을 볼수가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힐카운터, 힐컵, 등 이 있습니다.
핑크색 부분 – 이부분은 뒷창[힐탭(heel tap)] 부분입니다. 아킬래스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 별기능 없습니다)
쓰다보니 귀찮네요 나머지 부분은 다음에 생각나면 적겠습니다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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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 각 부분 명칭 정리: 당신이 알아야 할 신발 용어
| 어퍼, 갑피, 뱀프? 알다가도 모르겠다면 정독 추천! 사진과 함께 간단히 정리한 스니커 각 부분 명칭 |
스니커의 각 부분별 명칭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스니커 커뮤니티에서 글을 읽다 보면 ‘어퍼가 좀…’이라던지 ‘설포 쪽 마음에 드네요.’ 등 처음 접하면 외계어처럼 어렵게만 느껴지는 단어들이 나열될 때가 있습니다. 저조차도 스니커 명칭이 헷갈릴 때가 있는데요, 저 같은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알아두면 지금 신고 계신 신발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설명할 수 있겠죠? 스니커 각 부분의 명칭을 알기 쉽게 한국어와 영어로 구분해 자세히 정리했으니 아래의 글을 천천히 읽고 따라와 주세요.
▼ 이 블로그의 일상 꿀팁
기본 스니커 구성은 어퍼(갑피)와 솔(밑창)
나이키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에어 포스 1을 참고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모든 스니커의 구성은 어퍼 (갑피)와 솔 (밑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퍼(갑피)와 솔(밑창)에는 세부 명칭이 각각 있습니다. 우선 어퍼(갑피)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퍼의 세부적으로 어떻게 나뉘어지는 알아본 후 솔(밑창)의 세부 명칭을 알아보겠습니다.
어퍼(갑피)
스니커의 상단 전체를 기본적으로 어퍼 또는 갑피라고 지칭합니다. 전체적인 스니커의 베이스 실루엣을 결정하는 사실상 스니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갑피는 갑옷 ‘갑’자와 가죽 ‘피’자를 씁니다.
텅 (설포): 신발 끈(레이스) 아랫부분에 위치한 어퍼의 세부 부분으로, 발등 부분을 보호해주고 신발과 발의 균형을 유지해줍니다. 혀의 모양과 비슷해 영어로는 텅으로 불려지며, 우리나라에서는 ‘혓바닥’이라는 용어도 사용됩니다.
뱀프 (선포): 스니커 어퍼의 발등 부분을 지칭합니다. 뱀프의 넓이에 따라 신발의 사이즈가 결정되며, 운동용으로 제작된 스니커의 경우 구멍이 뚫린 메쉬 소재나 가죽이 사용되며, 통풍성에 중요한 부위입니다. 때에 따라 천을 덧대 보온성을 높이기도 합니다.
토 박스 (토캡): 토 박스 또는 토캡은 뱀프와 솔을 이어줍니다. 마모와 손상이 자주 일어나는 부위로, 이중으로 원단을 덧대어 만들어집니다. 만져보시면 다른 어퍼 부분보다 딱딱한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힐컵: 힐 카운트, 백 카운트, 힐캡이라고도 불리는 신발의 뒤축 부분입니다. 토 박스와 함께 신발에서 가장 많이 마모가 일어나는 부위로 발뒤꿈치와 발목을 보호해주고 스니커의 안정성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때에 따라 힐컵이 없는 스니커도 존재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스니커에는 힐컵이 있습니다.
힐 탭: 아킬레스 보호를 위해 덧대어진 부분입니다.
라이닝: 스니커의 안감 부분으로 신고 벗기 편하게 부드러운 원단이 사용됩니다.
레이스: 신발 끈입니다.
아일렛: 신발 끈으로 레이스 루프가 마모되는 걸 방지하고자 추가된 금속 마감입니다. 스니커에 따라 아일렛이 없을 수 있습니다.
솔(밑창)
스니커의 하부로 인솔(안창), 미드솔(중창), 아웃솔(겉창)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세부 명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인솔(안창): 신발 내부에 발과 직접 접촉하는 부분입니다. 인솔은 따로 분리가 가능합니다. 발의 피로를 줄이며, 땀으로 인해 발생하는 발 냄새, 무좀 등을 억제합니다.
미드솔(중창): 신발의 쿠셔닝 70~80%에 해당하는 부분을 담당하는 스니커 기술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미드솔은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 분산시킵니다. 나이키의 에어 시스템, 아디다스의 부스트 솔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아웃솔(겉창): 아웃솔은 신발이 직접적으로 바닥과 닿는 부분입니다. 미끄럼 방지, 충격 흡수 등의 역할을 하며,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으로 변형됩니다. 대부분의 스니커 커뮤니티에서 아웃솔을 밑창이라 지칭하는데 이는 잘못된 오정보입니다.
마무리
이 포스트가 스니커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트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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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부위별 명칭과 기능
갑피부분 [Upper] – 갑피자체를 말하며 신발의 상위부분, 상부분으로 외관 디자인과 형태를 유지하고 발등과 관절부위를 보호
밑창부분 [Sole] – 신발의 하부 부분이며, 인솔, 미드솔, 아웃솔을 구성하고 있다.
신끈 [Shoelace] – 신발을 발에 잘 맞도록 조절하는 끈.
설포 [Tongue] – 갑피에 붙여진 부분으로서 발등 부분을 보호하는 역할
선포 [Vamp] – 갑피의 앞부분으로, 발의 발부리 부위를 덮는 부품
앞보강 [Toe cap] – 신발을 신었을때 발이 앞쪽으로 움직이더라도 앞날개가 감당할 수 있도록 신발의 토우부분에 본래의 치수보다
길이와 넓이를 더한 여유분
뒷보강[Back counter] – 뒷꿈치의 보호와 안정성을 위하여 딱딱한 재료를 사용한 패드
겉창 [Outsole] – 지면과 접하는 부분으로 보행 및 운동 시 그 패턴에 따라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안정감을 주는 역할.
중창과 더불어 스포츠화의 기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중창 [Midsole] – 안창과 겉창 사이에 샌드위치형으로 삽입시킨 부분으로 보행 및 주행시 발에 걸리는 충격을 흡수, 분산 시키는 역할을 하고
스포츠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
안창 [Insole] – 신발내면의 바닥부위에 있어서 직접 신발과 접촉하며 분리 가능한 부분으로 발의 피로를 방지하고 땀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좀 및 냄새를 제거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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